Vf, 英 최첨단 주문처리센터 가동

브랜드 도·소매 및 전자상거래 고객 유통서비스 제공

TIN뉴스 | 기사입력 2021/04/08 [18:12]

전기·태양광 발전설비 구축

…물 사용 및 에너지·열 낭비 저감

 

 

VF Corporation(이하 ‘VF’)의 자회사인 ‘VF Northern Europe Limited’가 영국 잉그랜드 주 레스터셔에 소재한 ‘최첨단 주문처리센터(Fulfilment centre)’를 본격 가동했다.

 

주문처리센터는 5만5,742㎡(약 1만6,862평) 규모의 물류창고를 기반으로 영국 내 브랜드의 도·소매, 전자상거래 분야 고객들에게 효율적인 유통 서비스를 제공한다. 하루에 약 90% 가까이 유통물량 처리가 가능하다. 

 

또한 물 사용량과 에너지 및 열 낭비를 줄이기 위해 전기 태양광 발전 장치를 포함한 친환경 기술이 적용됐다. 여기에 건물 디자인은 우수 등급인 ‘BREEAM’을 획득하기도 했다.

 

주문처리센터는 원활한 운영을 위해 약 250명의 직원을 신규 고용할 예정이다. 이미 지난해 채용을 시작했으나 대부분 인력이 채워졌고, 연중 주문처리량이 증가함에 따라 추가 인력을 충원하겠다는 것이다.

 

VF는 2019년 ‘F Axtell House’ 비즈니스 허브 런칭 후에도 2년 동안 Timberland 및 Vans London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등 영국 투자를 늘려왔다. 

 

장웅순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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