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수협, 전도유망한 1인 사업장 지원

4월 16일(금)까지 마이크로 섬유패션 수출 창업기업 10여개사 모집

TIN뉴스 | 기사입력 2021/04/08 [11:26]

사무공간지원 및 사업화 자금 및

전문가 멘토링 및 수출 판로 지원 

 

 

한국섬유수출입협회(회장 민은기, 이하 섬수협)는 4월 5일~16일까지 ‘마이크로 섬유패션 수출 창업 기업’ 약 10개사를 모집한다.

 

마이크로 섬유패션 수출기업은 섬유·패션업계 네트워크 및 전문성을 보유한 성장 가능성이 높은 1인(최대 3인 이하)이 상시 근로자 없이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을 의미한다.

 

이에 섬유·패션업계 네트워크 및 전문성을 바탕으로 우수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보유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중장년 및 신규(예비) 창업 기업을 발굴해 창업 초기 비즈니스 인프라 지원 및 수출 중심형 기업으로 육성하는 ‘마이크 섬유패션수출기업 창업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동 사업은 2021년 섬유패션산업활성화기반마련사업 내 신규로 신설된 세부 과제로, 섬수협이 주관기관으로 선정되어 사업을 수행한다.

 

섬수협은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섬유패션창업지원센터(문정역 센터 및 삼성역 센터)’ 2개소를 개소하고 10개사 내외의 섬유‧패션 수출 중심 창업기업을 육성한다. 5월 중 입주를 개시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구체적인 사업 계획을 보유한 예비창업자 및 창업 7년 이내의 마이크로 섬유패션 수출 창업기업이며, 지원 자격은 아래의 지원 대상 기준 항목 중 2개 조건 이상을 충족할 경우 지원이 가능하다. 

 

선정된 기업은 제품‧서비스 등 개발에 필요한 사업화 자금(기업당 250만원 한도, 기업분담 30%) 및 수출 마케팅 프로모션툴(기업당 350만원 한도) 제작 지원을 받는다. 또한 2021년 12월 31일까지 사무 공간(월 이용료 20만원, 부가세 별도)을 제공 받고, 전문가 멘토링, 네트워킹 프로그램, 수출 판로 개척을 위한 마케팅 프로그램 등을 지원 받는다.

 

섬수협 관계자는 지속 성장이 전망되는 섬유‧패션산업의 활력 제고와 신규 일자리 창출 유도를 위해 전문성·경력·네트워크를 갖춘 마이크로 창업 기업의 수출 중심형 기업 육성은 매우 중요한 과제임을 강조하며, “본 사업의 연차별 지속 지원을 위해 섬유‧패션 업계 중장년 경력 창업자 및 신규 창업자 간 상생 협력을 유도하고, 수출 중심 성장 전략 프로그램 지원과 밸류체인 분석을 통해 고부가가치 수출 중심형 창업기업 육성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는 4월 16일(금) 17시까지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한국섬유수출입협회 이메일(exhibition@textra.or.kr)로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사업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섬유수출입협회 해외전시지원팀(02-6284-5024)에 문의하면 된다.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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