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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 박종근 회장 금탑산업훈장
제27회 섬유의 날 기념식 개최…164명 포상
기사입력: 2013/11/11 [21:10]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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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 뉴스
▲ 제27회 섬유의날 기념식에서 금탑산업훈장을 수여받은  한영나명 박종근 회장     © TIN 뉴스

 
▲한영나명 박종근 회장 제27회 섬유의날 기념식에서 윤상직 산자부장관으로부터 금탑산업훈장을 수여받고 있다.    
▲한영나명 박종근 회장 제27회 섬유의날 기념식에서 윤상직 산자부장관으로부터 금탑산업훈장을 수여받고 있다.    
 
한영나염 박종근 회장 금탑산업훈장 수훈

지난 1987년 단일 업종 최초로 섬유수출이 100억불을 달성한지 올해로 스물 일곱 해를 맞았다. 이를 기념코자 지난 11일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섬유패션 관계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제 27회 섬유의날’ 기념식이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기념식에는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장관,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 이현재 의원, 노영민 의원, 전정희 의원, 전순옥 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총 164명이 섬유패션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정부포상(훈ㆍ포장, 대통령표창, 국무총리표창),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한국섬유산업연합회장 표창 등을 수여받았다.

금탑산업훈장에는 DTP 기술개발로 디지털 날염의 체계적인 생산 시스템 구축과 사재 출연을 통한 섬유전문 장학재단 설립으로 섬유산업 인재 양성에 기여한 (주)한영나염 박종근 회장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 (주)성광 민은기 대표이사가 중동지역 전통의상인 아바야 소재의 글로벌 선두 기업이자 국내 대표 유턴기업으로 고용 창출에 기여한 공로로 은탑산업훈장을, 기술개발로 아웃도어용 소재 개발에 힘쓴 (주)현대화섬 손상모 대표이사가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시상식에 앞서 노희찬 섬산련 회장은 기념사에서 “글로벌 경쟁 상황에서 섬유패션산업이 꿈과 비전을 가지고 2020년 세계 4위의 섬유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윤상직 장관은 축사를 통해 “정부도 패션과 IT, 한류가 융합된 고부가가치 창조산업으로 더욱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 업계의 최대 화두인 한중FTA에 대해 “섬유산업이 최대한 보호될 수 있도록 노력하되, 보호 품목과 수출 유망품목을 잘 선별하여, 중국 섬유시장을 지혜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 후에는 한국 아웃도어 의류의 위상을 알리기 위해 노스페이스, 콜핑, 블랙야크 3개 브랜드의 ‘코리아 아웃도어 패션쇼’가 진행됐다.

섬산련은 ‘섬유의 날’을 기념해 기념식 이외에도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융복합 섬유 발전 전략 세미나’, ‘2015 S/S 패션소재 트렌드 세미나’, ‘화섬 선도 기업 신소재 개발동향 설명회’, ‘섬유패션인 등반대회’ 등 다채로운 섬유주간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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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준 기자 joonreport@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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