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연, 11기 신진 디자이너 모집

대구 소재 창업 7년 이하 패션디자이너 지원 가능

TIN뉴스 | 기사입력 2021/02/17 [11:35]

창작공간 입주 및

시제품 제작컨설팅·플랫폼·마케팅 등 지원 

 

 

한국패션산업연구원(이하 ‘패션연’)이 매년 대구 지역에서 활동 중인 신진 디자이너 발굴 및 지원사업이 올해도 진행된다. 패션연은 올해도 ‘대구패션디자인육성사업’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차세대 신진 디자이너 11기’ 모집에 나섰다. 신청기간은 2월 5일부터 24일까지다.

 

대구 지역에서 활동 중인 창업 7년 이하의 패션 및 텍스타일 관련 디자이너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선정된 디자이너들에게는 협약 후 창작 공간(크리에이티브 디자인 스튜디오) 입주, 시제품 제작비용, 개별 활동비, 컨설팅, 교육, 플랫폼 및 마케팅 등이 지원된다.

 

현재 지원 대상자는 총 30명으로 국내외 다방면에서 우수한 성적과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슬로우무브’는 2017년 크리에이티브 디자인 스튜디오에 입주해 성장 기반을 마련하면서 지난해 매출이 2배 이상 성장했고, 지역 패션산업 발전과 지원사업 성과에 기여해 대구광역시장 표창을 받기도 했다. 

또 메종드이네스, 수별, 프럼이스 등 현재 크리에이티브 디자인 스튜디오 소속 디자이너들도 괄목할만한 성과를 내고 있다. 제이청, 소윙바운더리스 등도 창작공간 졸업 후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패션연은 올해 신규 디자이너 발굴 및 지원, 창작공간 단계별로 유망디자이너를 선정해 내수시장 안정화와 함께 해외시장 판로 개척, 브랜드 기업화를 목표로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모집 공고문과 신청서는 패션연 홈페이지(www.krifi.re.kr) 사업공고 페이지에서 확인 및 다운로드를 받아 작성 후 이메일(sokorea@krifi.re.kr)로 제출하면 된다.

 

장유리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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