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D 2021, 5월로 연기 개최

온-오프라인 융합형 하이브리드 전시 플랫폼 구축

TIN뉴스 | 기사입력 2021/01/11 [18:59]

오프라인(5월12~14일)과

온라인(4월20~5월21일) 병행

 

 

국내 최대 섬유소재 비즈니스 전시회인 ‘2021 대구국제섬유박람회(이하 ‘PID’)가 오는 5월 12일~14일로 연기 개최된다.주관단체인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회장 이의열)는 코로나 팬데믹 상황을 감안해 올해 한시적으로 연기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PID는 국내외 약 200개사 전시부스를 구성하고 동시에 온라인 플랫폼과 연계한 ‘온-오프라인 융합형 하이브리드 전시회’로 개최된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새로운 섬유시장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기존 오프라인 전시회의 시간과 공간적 제약, 한계를 벗어나 비대면 디지털 전시 및 거래 상담시스템 구축을 통해 참가업체와 바이어 간 더 많은 비즈니스 기회와 접근성을 확장한다는 목표를 내걸었다.

 

특히 전시회 개최 전후 PID 온라인 비즈니스 데이(4월 20일~5월 21일)를 동시에 오픈해 참가업체와 해외 바이어간 비즈니스 소통과 전시홍보 효과를 높이고 참가업체별 온라인 전시 공간 제공으로 기업 소개, 소재 홍보, 실시간 상담 예약 등이 가능한 연중 온라인 상거래시스템(e-커머스)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온라인 홈페이지형 플랫폼을 활용한 온라인 전시회에서는 국내 150개사 2,000점 이상의 다양한 신소재 전시는 물론 참가업체를 위한 소재 촬영 및 업로드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개최 기간 중에는 해외 거점별 PID 쇼케이스 운영을 통한 화상상담회, 국내 유력 브랜드 초청 수주상담회, 온라인 세미나 개최, PID 라이브 방송 등 다양한 붐업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고기능성 소재와 미래지향적인 지속가능성 및 리사이클 소재분야를 강화하고 향후 코로나로 인한 안티바이러스 소재 분야를 확대해 새로운 전시 비즈니스 변신을 준비하고 있다.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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