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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佛 Kering, ‘일본 럭셔리 시장’ 총력
일본 본사 오픈에 이어 주요 브랜드 오모테산도로 이전
기사입력: 2020/10/15 [10:29]  최종편집: TIN 뉴스 이 기사 후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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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가, 11월 이전 오픈

및 보에테가 베네타, 내년 플래십 오픈 예정

 

  Kering Japan Limited. 현판

구찌, 생로랑 등 프랑스의 럭셔리 브랜드를 거느리고 있는 Kering Group이 일본 도쿄 오모테산도 내 일본 본사(Kering Japan Limited.)에 오픈에 이어 11월 이전 전 세계에서 가장 큰 매장 중 하나를 오픈한다.

 

오모테산도에는 이미 Kering Group의 구찌, 생로랑 등 주요 브랜드 매장이 자리를 잡고 있으며, 9월에는 Alexander McQueen 매장이 이전해왔다. 이어 Balenciaga도 11월 이전 세계에서 가장 큰 매장 중 하나를 오픈한다.

 

내년에는 Bottega Veneta가 크레에이티 디렉터인 Daniel Lee가 디자인한 신규 플래십을 일본 Kering 본사 건물 3개 층에 오픈한다.

 

일본 본사 역시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토즈(Tods)’의 일본 본사였던 건물을 지난해 인수했다. 15년 이상 오모테산도의 랜드 마크이기도 하다.

 

Kering Group은 단순한 사무실 건물을 넘어 그룹의 비전과 철학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특히 그룹명의 ‘Kering’은 배려라는 의미로, 주택, 직원, 고객 및 이해 관계자와의 관계는 물론 환경과의 관계를 어떻게 보고 있는지 반영하고 있다는 것. 

또한 Kering의 Ker는 그룹이 위치한 프랑스 브리트니 지역의 방언으로 ‘집’ 또는 ‘살 수 있는 곳’을 의미한다. 

 

일본 본사 건물은 총 7개 층 중 4개 층의 사무실 공간과 6층 이벤트 전용 공간으로 구성되었으며, 건축가 Fara Taraie가 인테리어를 디자인했다. 자연 요소를 디자인 컨셉트에 접목했다. 6층 전용공간에는 토크 및 지속가능 이벤트를 주최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된다.

 

한편 Kering Group은 미국 월스트리트저널이 선정하는 ‘지속가능 기업 100(The 100 Most Sustainably Managed Companies)’에 선정됐다. 패션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특히 구찌는 상품 구성 시 환경 관련해 계산할 수 있는 앱을 자체 개발운영으로 혁신부문 2위에 올랐다.

 

장웅순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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