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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오 회장, 환경재단 등기이사 선임
9월 지속경제사회개발원 창립 발기인 참여
기사입력: 2020/09/25 [11:38]  최종편집: TIN 뉴스 이 기사 후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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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최병오 패션그룹형지㈜ 회장이 ‘환경재단(이사장 최열)’ 등기 이사에 선임됐다. 

 

환경재단은 2002년 설립된 우리나라 최초 환경 전문 공익단체로, 최 회장은 2008년 4월 비등기이사에 이어 2022년 4월까지 임기의 등기이사직을 수행하게 됐다.

 

환경재단은 9월 24일 서울 컨퍼런스하우스에서 ‘2020 제5차 환경재단 이사회’를 열고 최병오 회장을 포함해 최열 이사장, 이미경 상임이사, 문국현 대표, 박재갑 이사장, 승효상 대표, 최학래 명예회장 등 총 7명을 등기이사로 선임했다.

 

패션그룹형지는 최근 환경을 생각하는 지속가능경영이 이슈인 가운데 패션형지그룹도 환경경영에 한층 적극적으로 임한다는 각오를 밝힘에 따라 환경재단과의 더욱 공고한 파트너십이 기대된다.

 

최 회장은 환경재단 외에도 지난 9월 4일 ‘(사)지속경제사회개발원(Institute for Sustainable Economy and Society)’ 창립 발기인으로 참여했다. 지속경제사회개발원은 발기문을 통해 “바람직한 미래사회 구현을 위한 발전 전략을 개발하고, 학계와 기업의 네트워크를 활성화해 기업의 사회적 가치와 책임을 고양해 기업이 경제적 측면 뿐 아니라 환경적, 사회적 측면에서 균형 있고 건강한 성장을 할 수 있는 생태계 조성에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한국경영자총협회 부회장,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수석부회장 등 산업계를 대표하는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장유리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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