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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염색
기화열로 ‘냉감 극대화한 티셔츠’ 개발
日 도레이 디플모드, 도레이그룹 첨단 기술 적용
기사입력: 2020/09/15 [17:40]  최종편집: TIN 뉴스 이 기사 후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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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물 열전도성 높이와 기화열 냉각효과로 냉감성 극대화

특수원사 및 편직 설계로 피부 끈적임과 젖은 느낌 억제

 

 

 

일본 도레이그룹 계열사인 의류업체 ‘도레이 디플모드(Toray Diplomode Co., Ltd.)’가 젖은 원단이 마를 때 발생하는 기화열의 냉각 효과를 이용해 뛰어난 냉감성을 발휘하는 ‘물을 휘감는™ 티셔츠(Wearing Water)’를 출시했다.

 

티셔츠는 더위에 물 연전도성 높이와 수분 증발 시 기화열을 이용해 냉감성을 높였다. 그러나 기존 티셔츠는 물에 젖으면 피부에 끈적거림이나 옷이 비치는 등 불편함이 있다.

 

이를 보완해 일반 티셔츠의 면과 폴리에스터 소재 대신 특수 편직한 원단을 이용해 수분이 머금은 상태에서도 피부 표면을 건조하고 쾌적하게 유지시켜 피부 끈적임이 적고 매끄러운 촉감을 준다.

 

또한 특수 내부 구조 원사에 의한 광학 효과와 방지 투명 효과로 옷의 젖은 부분이 컬러가 눈에 띄지 않고 동시에 비춰지지 않도록 해 착용자나 타인이 봤을 때 젖었다는 느낌이 들지 않도록 설계됐다. 또한 자외선 차단 및 탈취 기능, 옷 내부 온도 상승 억제 기능도 첨가했다.

 

티셔츠는 지난 9월 10일부터 리워드형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MAKUAKE’를 통해 런칭했다. 우선 펀딩모금 마감일인 29일까지 목표금액인 30만엔에 도달하면 펀딩 참여자들에게는 제품(장당 6,000엔)으로 보상하게 된다.

 

아울러 도레이 디플모드도 모기업인 도레이그룹의 첨단기술을 적용한 최종 제품의 상품화를 실행하는 D2C 프로젝트인 ‘MOONRAKERS’을 새롭게 출시했다.

 

‘MOONRAKERS’는 의류제품 매장 정보와 소비자 요구를 바탕으로 일본 국내 섬유기업들과 도레이그룹의 노하우를 살려 원사·직물 제조에서 봉제까지 모든 공정을 일본 내에서 수행하는 ‘Made in Japan’ 프로젝트다. 참조 https://www.makuake.com/project/moonrakers-t/

 

장웅순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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