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섬유&염색
세탁 후 99.9% 항균도 나일론 원사 개발
섬개연∙코오롱글로텍, 세탁가능 항균마스크 상업화
기사입력: 2020/06/28 [16:36]  최종편집: TIN 뉴스 이 기사 후원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TIN뉴스

한국섬유개발연구원(원장 강혁기. 이하 ‘섬개연’)은 코오롱글로텍㈜(대표이사 김영범)과 2년간 국가연구개발사업(중소벤처기업부)을 통해 세계 최초로 5회 삶음 또는 50회 세탁 후에도 항균도가 99.9% 유지되는 나일론 원사의 상업화 개발에 성공했다. 

 

동 원사는 CuS(황화구리(Ⅱ)) 나노분말 소재를 나일론 원사에 첨가한 것으로 세탁 후에도 재사용할 수 있는 반영구적인 마스크 필터에 적용이 가능하다.

 

동 마스크는 인체에 유해성이 없고, 동시에 피부자극성이 없으며, 각종 균(E-coli 대장균, 살모넬라균, 비브리오균, 사상균, 아포균 등)에 대한 정균(균의 증식을 억제하거나 그 이상의 증식이 없는 것을 의미함)감소율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개발된 소재는 우수한 항박테리아, 항곰팡이 기능을 강조하기 위해 “Q+”란 상표명의 기능성 필터로 판매 중이며, 2021년부터는 자동차・에어컨 필터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제품 판매에 나설 예정이다.

 

향후 코로나19와 같은 호흡기 전염병의 발생 가능성으로 항균소재의 수요는 계속적으로 늘어 날 것으로 전망된다. 섬개연과 코오롱글로텍(주)은 CuS 나노분말 소재를 멜트브로운 필터에 접목하는 테스트를 통해 다양한 용도의 제품에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섬개연 강혁기 원장은 “항균성과 내구성을 갖춘 마스크 원단 소재 Q+와 같은 새로운 제품으로 시장개척에 매진하는 하는 기업에 대해 기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섬유패션산업 발전과 함께하는 경제전문 언론 TIN뉴스 구독신청 >

이 기사를 후원하고 싶습니다.

독자님의 작은 응원이 큰 힘이 됩니다.
후원금은 인터넷 신문사 'TIN뉴스' 발전에 쓰여집니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광고
포토뉴스
코치, 스포티한 Pre Fall 컬렉션 공개
1/8
주간베스트 TOP10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