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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염색
이석기 대경직물조합 제19대 이사장 취임
정기총회에서 조합원 만장일치로 추대 4년 임기 수행
기사입력: 2020/02/26 [16:21]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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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경북섬유직물공업협동조합 제51회 정기총회 개최 © TIN뉴스

  

대구경북섬유직물공업협동조합(이하 대경직물조합) 현 이사장인 이석기 호신섬유㈜ 대표가 제19대 이사장에 취임했다. 이석기 이사장은 2017년 전임 이사장의 사임에 따라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돼 3년의 잔여임기를 수행해왔었다.

 

대경직물조합은 2월 20일 오전 11시 섬유회관에서 제51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참석조합원 만장일치로 이석기 현 이사장을 제19대 이사장으로 추대했다. 이석기 이사장의 임기는 4년으로 2024년 2월 19일까지다.

 

 대경직물조합 제51회 정기총회에서 제19대 이사장으로 선출된 이석기 현 이사장(사진 우) © TIN뉴스

 

이석기 이사장은 성공적인 평을 받은 지난 3년의 임기에 이어서 조합 회원사의 공동이익과 지역 섬유산업발전을 위한 역할을 계속해서 수행하게 됐다. 특히 지난해에는 중소기업중앙회 신임이사로 선임돼 중소기업의 화합과 소통을 이끄는 등 활동 폭을 넓혀가고 있다.

 

대경직물조합은 1969년 경북견직물공업협동조합으로 창립해 당시 144개업체에서 2019년말 기준 433개 업체로 성장했다. 2018년에는 대구경북중소기업인대회에서 조합원들의 기업 운영과 섬유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으로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대구경북섬유직물공업협동조합 창립 50주년 기념식 © TIN뉴스

 

지난해 2월에는 창립 50주년을 맞아 권영진 대구광역시장, 문희갑 전 대구광역시장 등 250여명의 섬유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50회 정기총회 및 기념식을 대구텍스타일콤플렉스(DTC)에서 가졌다.

 

이석기 이사장은 1990년 고감성, 고기능성 의류용 폴리에스테르 직물 전문업체 호신섬유㈜를 창업한 이후 설비 및 인력투자를 통해 완제품 수출에 주력해왔다. 글로벌 수출전문기업으로 발돋움하면서 지난해 제33회 섬유의날에서는 대통령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누렸다.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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