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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중소기업CEO연합 최광태 지회장 취임
한국벨우드 백문흠 대표, 수석 부회장 취임
기사입력: 2020/01/17 [16:57]  최종편집: TIN 뉴스 이 기사 후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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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5일 풍천가에서 열린 신년 월례회 및 성남지회장 이∙취임식에서 최광태 신임 성남지회장(가운데), 이석한 경기도중소기업CEO연합회장, 이민우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정희성 수석부회장, 김진옥 부회장, , 박준순 동부권역 회장(전 성남지회장) 등이 참석했다.   © TIN뉴스

 

㈜피엔에이코리아 최광태 대표가 (사)경기도중소기업CEO연합회 성남지회 신임회장에 취임했다. 

 

최광태 대표는 성남지회 수석부회장을 맡아오다 지난 15일 열린 신년 월례회 및 이·취임식에서 박준순 지회장에 이어 신임 지회장으로 취임, 2022년까지 2년간 성남지회를 이끌게 됐다.

 

경기도중소기업CEO연합회는 정관상 추대 방식으로 수석부회장이 2년 임기를 마치면 회장직을 이어 받는다. 최 신임 지회장도 정관 방식대로 지회장을 맡게 됐다. 이와 함께 사무국장을 맡아오던 고급 양말 전문제조업체 ㈜한국벨우드 백문흠 대표는 최 신임 지회장의 수석부회장직을 이어 받았다.

 

(사)경기도중소기업CEO연합회는 경기도 지역의 중소기업이 상호 간 발전 도모와 친목 목적으로 2001년 출범했다. 여타 업계 이익 대변 기능보다는 회원 기업 간의 정보 교류와 교류를 통한 친목 도모 성격이 강하다.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신규 고용창출 등 지역경제와 사회에 대한 봉사활동도 다양하게 펼치고 있다.

 

한편 이날 이∙취임식에는 이석한 경기도중소기업CEO연합회장, 이민우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정희성 수석부회장, 김진옥 부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동부권역 회장으로 자리를 옮긴 박준순 전 성남지회장은 이임사에서 “성남지회 발전을 위해 더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최광태 신임 지회장은 경찰 근무복 및 군복류 등을 제조·납품하는 군납 전문 업체인 ㈜피엔에이코리아 대표다. 특히 기업 활동 외에도 다방면에서 활동하며 지역 사회와 산업에 공헌해왔다. 

 

경기섬유봉제협동조합 이사와 경기섬유산업연합회 회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원으로 활동하며 사업경영에 어려움에 처한 회원사를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고 있다. 모교인 숭실대학교 장학회에 장학금 기탁 및 성남중원경찰서 보안위원으로도 활동하며 지역사회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11월 ‘제33회 섬유의날’에서는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상하며 기업가로서의 경영능력을 발휘하고 있다.

 

김성준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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