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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 변화와 미래 논의
아웃도어스포츠산업협회-국립공원공단, 심포지엄 개최
기사입력: 2020/01/16 [19:37]  최종편집: TIN 뉴스 이 기사 후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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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 아웃도어스포츠산업협회-국립공원공단, 친환경 탐방 및 아웃도어 문화 활성화 심포지엄 개최     ©TIN뉴스

 

한국아웃도어스포츠산업협회(회장 강태선)는 국립공원공단(이사장 권경업)과 공동으로 ‘친환경 탐방 및 아웃도어 문화 활성화 심포지엄’을 15일 섬유센터 17층 대회의실에서 주최했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의 전현희 국회의원 등 기관 및 학계, 아웃도어 전문가, 산업계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전 의원은 축사를 통해 친환경을 주제로 여러 전문가들이 모여서 논의하는 자리를 갖게 됨을 축하했다.

 

 아웃도어 문화 활성화 심포지엄에서 개회사를 하는 한국아웃도어스포츠산업협회 강태선 회장 © TIN뉴스

 

크리에이티브 팩토리 그룹의 한선희 대표가 기조 강연자로 나서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의 변화와 미래’를 주제로 친환경 아웃도어의 형성 배경과 다양한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하고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의 미래 속에서 지속가능성을 위한 개인과 기업, 사회의 변화된 가치와 역할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서 ▲공우석 경희대 지리학과 교수(우리 산의 자연생태적 특성과 지속가능한 접근) ▲문명근 국립공원공단 탐방복지처장(국립공원 탐방문화 현황 및 정책방향) ▲이동훈 한국대학산악연맹 회장(세계 산악지역의 환경실태와 산악문화 개선의 필요성) ▲박요한 아웃도어아카데미 대표(아웃도어 산업의 변화) ▲최송현 부산대 조경학과 교수(친환경탐방을 위한 맞춤형 아웃도어 산업의 접근방향) 등이 주제 발표를 진행했다.

 

주제 발표 이후 토의를 통해, 좌장을 맡은 이주희 대구대 관광경영학과 교수와 발표자들은 ‘지속가능성 추구와 미래 세대를 위한 자연의 보존과 이용’의 두 측면을 고려하면서도 국립공원공단, 학계, 산업계 등이 힘을 합쳐 친환경 자연 친화를 위한 공조가 이루어져야 한다는데 의견을 함께 했다.

 

한국아웃도어스포츠산업협회와 국립공원공단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친환경 탐방 및 아웃도어 활동을 촉진하고 아웃도어 산업의 활성화에 기여하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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