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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융합섬유硏, 맞춤형 일자리 지원 총력
인력양성 사업 수료생 10명 중 7명 취업…‘목표대비 70% 달성’
기사입력: 2019/11/26 [14:36]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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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ECO융합섬유연구원지난 섬유패션업계 인력 수요와 미취업 청년 일자리를 연계 및 지원을 위해 지난 7월 ‘수요기업 맞춤형 인력양성 및 취업연계사업’(이하 인력양성 사업) 일환으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인력양성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섬유패션활성화 기반 마련을 위해 1년 단위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섬유패션기업에 필요한 섬유·패션 디자인, 마케팅, 탄소·복합소재 분야의 전문 인력을 양성하여 수요기업에 취업을 연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의 교육과정은 기업 수요조사를 토대로 개발된 ‘기업 수요 맞춤형’ 과정으로, 스마트 생산관리기술, 온라인 마케팅 활용 등 산업 패러다임의 변화에 대응하고, 섬유패션 산업현장에서 바로 투입될 수 있는 실무형 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운영됐다.

 

교육 프로그램에는 14명의 청년 미취업생이 참가했다.

5월 참가 모집 후 최종 교육생을 선발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4주간(140시간)의 교육과정을 수료했다. 수료생들은 기업의 취업 수요조사를 토대로 제공되는 개별 맞춤형 취업지원 시스템을 통해 기업으로의 매칭 기회를 얻었다.

 

11월에는 미취업 교육수료생을 대상으로 ‘취업지원서 작성’, ‘면접전략 스피치’, ‘포트폴리오 제작’ 등 성공 취업을 위한 ‘실무형 보수교육’을 추가 운영해 청년미취업자의 취업 연계를 도왔다.

 

유승연 기업지원팀장은 “총 14명 교육수료생 중 10명을 취업시킨다는 목표로 교육을 시작했고, 현재 7명이 취업해 목표대비 70%를 달성했다. 이에 만족하지 않고 올해 사업기간 100% 취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ECO융합섬유연구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섬유패션산업 스트림별 인력수요를 반영한 일자리 매칭 창구 역할을 수행했으며, 이후에도 청년미취업자의 지원을 위해 양질의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고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한 섬유패션산업의 미래 핵심 인재육성 발굴에 조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성준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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