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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지I&C, 9월 26일부로 스테파넬 사업 중단
12월말로 라이선스 계약 종료, 재계약 포기
기사입력: 2019/10/07 [15:38]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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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형지I&C(대표 최혜원)가 국내 런칭 5년여 만에 스테파넬(Stefanel) 사업을 접었다.

 

이익구조 개선을 위해 적자에 허덕이는 스테파넬 사업을 9월 26일부로 영업을 중단했다. 사실상 오는 12월말로 종료되는 스테파넬 라이선스 계약의 재연장을 포기한 셈이다.

 

형지I&C는 2014년 11월 STEFANEL S.p.A와의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이탈리아 영컨템포러리 니트웨어 브랜드 ‘스테파넬’을 국내에 런칭했다. 당시 인수했던 24개점은 현재 41개점으로 늘어나 국내 백화점과 아울렛에서 영업을 펼쳐왔다.

 

스테파넬사업부문의 지난해 매출액은 189억2546만원으로 전체 매출액의 17.40% 규모다.

형지I&C는 중단 사업으로 인해 전체 매출액의 감소가 예상되나 적자사업 중단으로 손익구조 개선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형지I&C는 스테파넬 사업 종료에 따라 기존 사업을 강화하고 신규 온라인 사업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장유리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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