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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RA, Water.org와 협업 캡슐 컬렉션 출시
‘Care for Water’ 100% 유기농 농약과 비료로 재배한 코튼 사용
기사입력: 2019/09/10 [19:55]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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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ARA, 비영리 인도주의 단체 Water.org와 협업 캡슐 컬렉션 ‘Care for Water’ 출시    ©TIN뉴스

 

 

오가닉 코튼 재배하는 개발도상국 담수 자원 보존 긍정적인 영향

 

자라(ZARA)가 오가닉 코튼 지역 사회에 물과 관련된 긍정적인 영향력을 주는 것을 목적으로 한 ‘Care for Water’ 캡슐 컬렉션을 새롭게 출시했다.

 

‘Care for Water’ 컬렉션은 ZARA가 비영리 인도주의 단체 Water.org와의 협력의 일환으로 시작한 새로운 프로젝트로 Water.org와 ZARA는 2015년부터 함께 협력해왔으며, 지금까지 백만 명 이상의 수혜자에게 더욱 개선된 식수와 위생시설을 제공했다.

 

특히, 인도 Madhya Pradesh의 OCA(Organic Cotton Accelerator)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오가닉 코튼 재배 농부들에게 소액 대출 지원 사업을 확장하는 시스템을 제공하여 그들이 필요한 물과 위생 시설을 충족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캡슐 컬렉션의 모든 의류는 물을 관리해 소비를 줄이고 담수 자원을 보존하는데 도움이 되는 자연 농업 기술로 친수성 공정인 천연 비료와 살충제만 사용한다.

 

이외에도 Zero Liquid Discharge(ZLD) 공장을 통해 물을 회수하고 재활용 할 수 있도록 해 제조 과정에서 소비되는 물을 최소화했다. ZLD는 시스템에서 모든 액체 폐기물을 제거하는 처리 과정으로 경제적으로 폐수를 줄이고 재사용에 적합한 깨끗한 물을 생산하여 돈을 절약하고 환경에 도움이 된다.

 

▲ 개발도상국에 식수 공급을 목표로 하는 세계적인 비영리 단체 Water.org    © TIN뉴스

 

개발도상국에 식수 공급을 목표로 하는 Water.org는 2009년 영화배우 맷 데이먼(Matt Damon)의 H2O 아프리카 재단과 비영리 활동가 게리 화이트(Gary White)의 워터파트너스가 합병한 단체다.

 

 

소규모 대출과 같은 저렴한 금융을 통해 사람들이 안전한 물과 위생시설에 접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세계적인 비영리 단체로 인도,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필리핀 등 1600만 명의 개발도상국 사람들에게 안전한 식수와 위생시설을 공급했다.

 

유기농 농약과 비료만으로 재배된 100% 오가닉 코튼으로 제작된 캡슐 컬렉션은 공식 온라인 스토어(www.zara.com)를 통해 국내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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