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섬유종합
섬유
효성티앤씨, 데님원사로 유럽 종횡무진
냉감·자외선 차단·속건 등 기능성 원사 대거 소개
기사입력: 2019/08/13 [14:52]  최종편집: TIN 뉴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TIN뉴스

효성티앤씨㈜(대표 김용섭)가 기능성 소재를 앞세워 유럽 데님시장을 공략한다.

 

효성티앤씨는 9월 3일부터 이틀 간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블루존(Bluezone) 전시회에 참가한다.

 

1995년 시작된 블루존은 매년 전 세계 섬유업체들이 참가하는 ‘뮌헨 패브릭 스타트’(Munich Fabric Start) 전시회 내 데님 전문 행사다.

 

유럽을 비롯한 글로벌 데님 업계가 모여 트렌드를 공유한다. 

효성티앤씨는 지난해 한국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데님 전용관에 전시 부스를 마련한 바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데님에 최적화된 스판덱스 원사인 크레오라를 선보인다. 데님 원단이 가로·세로 양방향으로 신축이 가능하도록 한 크레오라 핏스퀘어(Creora® Fit2)가 대표적이다.

 

열을 흡수해 시원함을 주는 냉감 나일론 원사 마이판 아쿠아 엑스(MIPAN® aqua-X) △유해 자외선을 99% 차단해주는 냉감 폴리에스터 원사 아스킨(Askin) △땀을 빠르게 건조시키는 폴리에스터 원사 에어로라잇(Aerolight) 등도 전시한다.

 

효성티앤씨는 기능성 원사를 대거 소개하며 신규 고객을 확보하고 프리미엄 브랜드의 지위를 굳건히 한다. 유럽은 패션 업계를 리드하는 유명 브랜드가 결집해 프리미엄 시장으로서 상징성이 있다. 효성티앤씨는 전시회를 현지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장으로 활용하며 유럽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효성티앤씨는 지난달 6~8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란제리·스포츠웨어·수영복 전시회 ‘인터필리에르 파리 2019’에 참가했다. 조현준 효성 회장이 직접 전시장을 찾아 부스를 살폈다. 독일 뮌헨 기능성 소재 섬유 전시회 퍼포먼스 데이즈, 유럽 아웃도어스포츠 산업전시회 ISPO 등에도 참가하며 브랜드 알리기에 열을 올렸다.

 

시몬 위트마시 나이트 효성 유럽·중동·아프리카 지역(EMEA) 마케팅 디렉터는 “효성티앤씨는 변화하는 트렌드를 예측하며 크레오라 에코소프트 등 기능성 제품 개발을 지속하고 있다”며 “9월 전시회에서 새로운 크레오라를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광고
포토뉴스
젝시믹스, 쫀쫀함과 편안함 업그레이드
1/7
주간베스트 TO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