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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패션의류봉제협동화단지 조성 추진
동대문의류시장과 연계…정책연구용역 착수
기사입력: 2019/08/08 [21:59]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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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경기도 내 동대문 의류시장과 연계된 패션의류봉제협동화단지 조성 필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경기 북부권의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고 정책적 방안을 도출하겠다며 경기도의회가 직접 나섰다.

 

지난 8일 경기도의회 최경자 의원은 도의회 제1간담회의실에서 ‘경기도 내 패션의류 봉제 협동화단지 조성을 위한 기초 연구’에 대한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착수보고회는 민주당 소속 최경자·박태희(양주1)·박재만(양주2)·이영봉(의정부2) 의원과 연구수행기관인 서경대학교 교수진, 도청, 양주시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연구는 동대문 의류시장과 연계된 패션의류 봉제 협동화단지 조성으로 경기 북부권의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고 정책적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추진됐다.

 

발표를 맡은 서경대학교 이근화 교수는 경기 북부권의 인적 부존요소와 지리적 근접성을 효율적으로 활용한 경기 북부권 섬유·패션산업 활성화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향후 연구추진계획 등에 대해 발표했다.

 

최경자 의원은 “섬유·패션 산업은 산업화 초기 국가 경제 발전에 중요한 견인차 역할을 해왔지만 최근 글로벌 경제 침체와 국내소비 위축 그리고 해외 공장 이전 등으로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다”며 “이번 연구용역이 경기 북부권 패션의류 협동화 단지 조성을 위한 타당성 분석과 인프라 구축으로 이어져 경기 북부권이 섬유·패션의 실질적 중심이 되는 정책 방안이 도출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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