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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벨벳 류병선 회장, 금탑 수훈
‘제23회 여성경제인의날’서 여성기업인 72명 수여
기사입력: 2019/07/10 [11:46]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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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영도벨벳 류병선 회장이 ‘제23회 여성경제인의날’ 기념식에서 금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한국여성경제인협회와 공동으로 오랜 기간 섬유산업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류병선 영도밸벳 대표에게 금탑산업훈장을 수여하고 산업분야 곳곳에서 활약하고 있는 여성기업인 72명에게 훈·포장과 표창을 수여했다.

 

금탑훈장을 수훈한 류병선 회장은 60년에 걸쳐 벨벳 단일 품목으로 세계 섬유시장을 석권하고 있다. 특히 1960년 작고한 남편 이원화 회장과 함께 영도섬유공업사를 설립, 일본, 미국 등에서 수입하던 벨벳의 국산화를 이뤄냈고 이후 세계시장으로 진출해 현재 벨벳시장 세계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2000년대 들어서는 LCD러빙포로 디스플레이 시장을 개척하며, 섬유소재 기업에서 IT소재기업으로 성공적인 변신을 이어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류 대표는 자체 설립한 장학재단을 통해 약 1,000여명에 달하는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사회공헌활동도 활발히 하며 많은 기업인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준희 중기부 중소기업정책관은 “4차 산업혁명 도래 등 경제 환경이 급변할수록 여성 특유의 섬세함과 풍부한 감성, 새로움과 변화를 추구하는 창의적 사고가 국가경쟁력의 중요한 요소”라며 “여성경제비전 2040에서 제시된 것처럼 여성이 경제성장과 국가발전의 핵심동력이 될 수 있도록 여성기업 육성을 위한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성준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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