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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팩토리, 새 주인에 ‘그린월드홀딩스’
2022년까지 오렌지팩토리 오프라인매장 100개 오픈
기사입력: 2019/07/08 [15:45]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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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국내 의류할인매장 오렌지팩토리가 그린월드홀딩스를 새 주인으로 맞았다.

올해 3월 서울회생법원으로부터 최종 파산결정이 내려진 이후 공개 매각 등 4개월 만이다.

 

자산매각 방식으로 오렌지팩토리를 인수한 그린월드홀딩스㈜(대표 김현수)는 1세대 패션전산시스템 업체로, 패션컨설팅 물류시스템 구축 및 관리업체인 에스트아이씨를 자회사로 두고 있다. 

 

김현수 그린월드홀딩스 대표는 “그린월드홀딩스가 갖고 있는 자금과 관리력, 오렌지팩토리의 유통 노하우를 합치면 최고의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운영자금 1000억원을 외부 펀딩이나 금융권 대출 없이 확보한 상태”라고 말했다.

 

그린월드홀딩스는 연내 10개 점포를 시작으로 2022년까지 오렌지팩토리의 오프라인 매장 100개점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온라인 시장 진입을 위해 500억원대 매출의 온라인 기업 인수도 추진 중이다.

 

이를 위해 직영점 운영 및 물류 부문은 오렌지팩토리에서 근무했던 직원을 우선 채용할 계획이다.

 

김성준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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