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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의류직종 중 가장 높은 일급은 ‘패턴사’
3월 기준, 패턴사 일급 12만1218원, 전체 직종 중 3위
기사입력: 2019/07/08 [13:39]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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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올해 3월 기준으로 섬유·의복·액세서리·가죽·피혁·신발 직종 중 가장 높은 일급을 받는 직종은 패턴사로 나타났다. 패턴사의 올해 3월 평균 일급은 12만1218원으로 전체 중소제조업 직종 상위 10위 중 3위에 해당하는 높은 급여다. 

 

또한 업종별 평균 급여액의 경우 섬유제품 3390만원, 의복/액세서리/모피제품 3270만원, 가죽/가방/신발 3250만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중소기업중앙회가 공개한 ‘2019년 상반기 중소제조업 직종별 임금조사 보고서’는 올해 3월 기준 중소제조업(매출액 30억 이상이면서 종사자수 10인 이상) 생산직 근로자의 직종별 조사 노임(기본급 및 통상적 수당 일급 기준)을 조사한 결과다. 이번 직종별 평균 조사 노임(일급)은 직종별 총지급액/총월정상근로시간)×8시간이며, 유급휴일 수당은 포함되지 않았다.

 

전체 조사 직종의 평균 조사 노임(일급)은 9만4631원으로 2018년 3월 8만7177원과 비교해 8.6%, 2018년 9월 8만8503원보다는 6.9% 각각 증가했다. 특히 재봉사의 3월 일급은 8만5507원으로 2018년 3월 대비 8.9%, 2018년 9월 대비 9.1% 각각 증가해 높은 증가폭을 기록했다.

 

한편 직종 명칭이 통합되거나 변경 또는 신규로 등록된 경우도 있다. 우선 재봉원과 재봉기운용사가 ‘재봉사’로 통합됐다. 또한 ▲방직기조작원→방적기계조작원(섬유기계조작원) ▲방직기계정비원→섬유기계정비원 ▲직포원→직조기조작원 ▲편직원→편직기조작원 ▲염직원→염색기계조작원 ▲직물재단사→재단사 ▲피혁가공원→모피가죽제조원으로 각각 명칭이 변경됐다. 마지막으로 ‘패턴사’, ‘재봉기능원’, ‘신발제조기조작원’이 새로운 직종으로 추가됐다.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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