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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수입 어닝용 원단 국산화 성공
㈜에스엠테크텍스, 국내 최초 어닝용 원액원착사 아크릴 원단 개발
기사입력: 2019/06/10 [17:22]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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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엠테크텍스, 국내 최초 어닝용 원액원착사 아크릴 원단 개발     © TIN뉴스

 

 

‘SINAR(시나르)’ 브랜드, 기능성과 내구성 우수… 가격경쟁력 확보

 

토목, 건축, 산업용 섬유를 생산, 판매하는 합성섬유 제조업체 ㈜에스엠테크텍스(SM TECHTEX‧대표 정길성)가 미국, 프랑스 등에서 100% 수입하던 어닝용 원단의 국산화에 성공했다.

 

어닝(Awning)은 주택, 상업건물, 일반건축물의 일사량 조절과 디자인적인 측면을 위해 설치되는 차양막으로 생활 문화가 다양해지면서 펜션 및 일반 가정으로도 보급이 확대되고 있다. 최근에는 천막을 넘어 고급화, 다양화, 고기능화 되면서 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고 있다.

 

이런 가운데 ㈜에스엠테크텍스에서 국내 최초로 개발한 어닝용 원액원착사 아크릴 원단 브랜드 ‘SINAR(시나르 / http://sinarshop.kr)’는 뛰어난 성능과 높은 내구성을 자랑하고 있어 사용자들의 만족도면에서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

 

▲  ㈜에스엠테크텍스에서 국내 최초로 개발한 어닝용 원액원착사 아크릴 원단 브랜드 ‘SINAR’ © TIN뉴스

 

어닝용 원단에 사용되는 아크릴 원사는 ‘솔루션다이(solution dyed)’라고 하는 아크릴 원료 용액에 염료를 가해 만들어진 것으로 실이나 직물상의 염색과는 견뢰도에서 비교가 되지 않게 월등하다.

 

일반직물이 태양광 견뢰도가 3~5등급인데 반하여 솔루션 염색된 아크릴 원단은 견뢰도 최대 등급인 7등급으로 10년 동안 색의 변함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특히 폴리에스터 원단은 아크릴 원단과 크게 차이가 없어 보이지만, 6개월~1년 이후 색상이 변색(탈색)되어 어닝의 품위 및 내구성이 떨어지는 만큼 어닝용 원단으로 사용해서는 안 된다.

 

국내 어닝용 원단의 시장규모는 년 200억 정도의 수입원단과 100억 정도의 폴리에스터, PVC 저급 어닝용 원단 시장을 합쳐 총 300억 정도로 추정하고 있다.

 

해외 어닝용 원단 시장은 그 10배 정도가 되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으며, 세계적으로 미국의 SUNBRELLA, 프랑스 DICKSON 등이 앞서 가고 있으며 그 외에도 스페인 등에서 생산하고 있다.

 

▲ 25년 역사의 ㈜에스엠테크텍스는 생활용, 산업용 섬유제조업으로 대전에 본사를 논산과 공주, 개성공단에 공장을 가지고 있으며, 해외법인으로는 인도네시아 ‘PT SMART TECHTEX’를 가동하고 있다. © TIN뉴스

 

이번에 ㈜에스엠테크텍스가 어닝용 아크릴 원단 개발하면서 향후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 구도에도 큰 변화가 예상되며 무엇보다 대한민국 섬유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길성 ㈜에스엠테크텍스 대표는 “아크릴 원단뿐만 아니라 어닝시스템의 국산화, 본격 양산을 통해 가격경쟁력을 확보하면서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최고의 품질과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고 밝혔다.

 

25년 역사의 ㈜에스엠테크텍스는 생활용 및 산업용 섬유제조업으로 대전에 본사를 논산과 공주, 그리고 현재는 닫혀있는 개성공단에 공장을 가지고 있으며, 해외제조법인으로는 인도네시아 ‘PT SMART TECHTEX’를 가동하고 있다.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 ㈜에스엠테크텍스, 국내 최초 어닝용 원액원착사 아크릴 원단 개발     © TI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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