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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로컬 스포츠 브랜드, 지갑 연다
中 아웃도어스포츠브랜드 매년 40% 가빠른 성장세
기사입력: 2019/05/10 [10:59]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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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스포츠용품 연평균 8% 성장률…2022년 약 466억불

 

▲2019 뉴욕패션위크 무대를 선보인 리닝(LINNING)    

중국 로컬 스포츠 브랜드들이 부상하고 있다.

이는 애국주의의 큰 사회적 흐름이 럭셔리 브랜드의 중국 시장 재조명을 촉진시키면서 로컬 트렌드 브랜드의 부상에 일조했다는 분석이다. 동시에 로컬 브랜드 이미지의 최적화와 마케팅 방식의 업그레이드도 중국 소비자들의 지갑을 열게 했다.

 

2018년 2월 초 뉴욕패션위크에 첫 선을 보인 중국 스포츠 브랜드 ‘리닝’(LINING). 

‘마음의 깨달음’과 ‘형태의 깨달음’이라는 2개의 큰 테마를 주제로 잡고, 오버 사이즈, 메탈릭 스타일, 박스 로고 맨투맨 등 전위 패션 디자인 요소를 디자인에 적용했다. 동시에 짙은 중국풍의 요소를 가미해 리닝 브랜드의 스포츠 의류시장 트렌드를 선보였다.

 

이후 12월 리닝은 중국 서북지역의 SAGA 국제 쇼핑몰에서 첫 매장을 오픈했다. 

대표적인 아이템인 리닝의 우다오, ACE 등 트렌디한 스포츠 아이템을 선보이며 많은 사람들의 환호를 받았다. 1990년 후반 복고풍과 현대 실용 스트리트 패션, 미래 스포츠 트렌드라는 패션의 3가지 큰 흐름은 고성(古城) 시안에서 더 나아가 전 세계에 중국 리닝의 창작이념과 패션 영향력을 보여주었다.

 

또 다른 스포츠 브랜드인 안타(ANTA)는 스포츠 테크놀로지와 일상복의 미학이 어우러진 새로운 체험을 결합시켜 ‘Clunky Sneaker’를 유행시켰다. 또 멀티브랜드 전략으로 새로운 브랜드 ‘AntaplusS’를 출시했다. 

 

캐나다의 아웃도어 브랜드 아크테릭스(Arc'teryx) 모기업인 Amer Sports를 인수해 안타의 10번째 새로운 브랜드를 중국 길림, 장춘에서 개점했다. 동시에 티몰 플래그십 스토어에도 오픈했다. ‘AntaplusS’는 스포츠 패션을 주도하고 나이키, 아디다스를 압박하며 안타의 다각화된 국제 디자이너 팀을 통해 제품을 만들고 있다.

 

유로모니터 조사에 따르면 중국 스포츠용품이 평균단가에 근거해 연평균 성장률 8.0%로 2022년에는 위안화 3,180억원(약 465억8781만달러)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 2010~2015년의 5.6%의 연평균 성장률을 크게 웃돌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현재 중국 아웃도어 스포츠 브랜드는 매년 40%가 넘는 성장세를 보이며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업종 중 하나이다.

 

장웅순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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