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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패션업계, 강원도 이재민 후원 ‘온정’
효성 1억원 성금‧신원‧무신사 의류제품 각각 전달
기사입력: 2019/04/12 [11:03]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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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강원도 속초, 고성 등 지역에서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 위한 섬유패션업계의 후원품, 성금이 이어지고 있다.

 

㈜신원(대표 박정주)은 지난 10일 이재민들을 위해 마크엠 등 캐주얼 의류제품 1억2천만원 상당을 속초 시청 주민생활지원과에 전달했다.

 

온라인 패션 스토어 무신사(store.musinsa.com)도 지난 11일 이재민과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5100만원 상당의 의류를 지원했다. 구호 물품으로 지원한 5100만원 상당의 무신사 스탠다드 경량패딩은 강원 산불 피해 지역의 주민들과 현장에 있는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지원됐다.

 

㈜효성도 지난 12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구호 성금 1억원을 전달했다.

지주사인 ㈜효성과 4개 사업회사인 효성티앤씨㈜, 효성중공업㈜, 효성첨단소재㈜, 효성화학㈜가 함께 마련한 성금은 강원도 피해 지역의 복구와 이재민들의 구호물품과 생계비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효성 조현준 회장은 “예기치 않은 큰 화재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빠른 시일 내에 정상적인 복구가 이뤄져 예전의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밝혔다.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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