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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케미칼, 터치스크린패널 업체 인수
140억원에 지분 전량 취득…사업다각화
기사입력: 2019/04/11 [10:36]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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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티케이케미칼(대표 김해규)은 신성장 동력 확보와 사업 다각화를 목적으로 터치스크린패널(TSP) 제조판매업체인 ㈜이엔에이치(대표 이오준)를 인수했다.

 

지난 10일 열린 이사회에서 이엔에이치의 지분(28만주) 전량을 140억원에 취득하기로 의결 처리했다. 취득 금액은 자기자본대비 5.39% 규모이며, 제3자배정 유상증자 참여 방식으로 취득했다.

 

이번 인수 대상기업인 ㈜이엔에이치는 충남 아산시에 본사를 둔 터치 스크린패널(TSP) 제조판매업체로, 2005년 설립 후 2008년 삼성전자 설비공급 협력사로 등록 이후 스마트폰과 스마트워치 등에 사용되는 산화인듐주석(ITO)를 납품해왔다. 

 

이후 스마트폰 시장 확대로 가파른 성장세를 그리던 중 시장 확대와 공급업체간 가격경쟁이 심화되면서 2015년 50억원의 적자를 내며 법정관리에 들어갔다. 2015년 회생절차 개시결정 이후 2016년 회생계획 인가결정을 받았다. 그리고 2018년 8월 다시 회생절차를 신청했다.

 

회생법원(2015회합100229 회생사건)은 이엔에이치 매각 과정에서 조건부 공매매각(스토킹호스)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KD건설이 125억원을 제시하며 조건부 인수예정자 지위를 갖게 됐으나 이후 진행된 공개입찰에서 티케이케미칼이 더 유리한 인수내용을 제시하면서 최종 인수예정자로 선정됐다.

 

김성준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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