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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연, 中 상해 전문판매장 입주업체 모집
대구 패션기업 중국시장 거점 마련 및 판로개척
기사입력: 2019/02/08 [17:23]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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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한국패션산업연구원(원장 주상호)은 지역패션업계의 대 중국 비즈니스 모델발굴을 지원하기 위해 상해 성화성한국관에 대구관을 설치하고자 입주기업을 2월 20일까지 모집하고 있다.

 

성화성한국관은 중국 패션중심도시인 상해취푸루 도매상권에 소재하여, 중국최초로 한국패션 콘텐츠를 도입함으로서 현재도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대형 유통몰로서, 기존 단순 공간임대 사업방식에서 탈피하여 한국브랜드의 성공적인 비즈니스 진행을 위해 체계적인 시스템 및 소프트웨어를 지원하는 등 업그레이드를 모색 중이다.

 

2018년 12월 성화성그룹과 전략적 동반성장 확인을 계기로 대구시와 패션산업연구원은 중국시장 판로개척을 위해 성화성한국관 내에서 대구지역기업을 위한 공동관인 대구관을 설치하고 입점을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기업에겐 임대료․관리비 및 초기 매장개설 비용 중 상당부분을 지원하고, 성화성그룹과도 지속적 협의를 통해 입주기업의 중국내 비즈니스 환경을 개선해 줄 계획이다.

 

대구지역에 소재하고 있는 패션완제품 기업이면 별도 참가제한은 없으며, 세부내역은 패션산업연구원 홈페이지(www.krifi.re.kr)에서 확인가능하고 입주희망 신청마감은 2019년 2월 20일까지 이다.

 

한국패션산업연구원 윤한영 본부장은 “지역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기존 진행해 온 해외지원사업은 대부분 패션전문 전시회 참가를 지원하고 있어 전시기간 이후 수주과정까지 오랜 시간이 소요된 반면 이번 성화성 대구관의 경우 상해 중심상권에서 현지비즈니스가 가능하도록 판매 공간 및 운영을 지원함으로써 직접적 성과가 기대된다는 측면에서 지역패션업계에 시사 하는 바가 적지 않을 것으로 판단한다”면서 “이러한 부분에 대해 대구시에도 깊은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지역 내 특화품목으로 확산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한다.

 

김성준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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