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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팩토리 최종 파산 수순 밟나
회생법원 “사업청산가치가 더 커”…회생절차 폐지 결정
기사입력: 2019/02/07 [10:38]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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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오렌지팩토리의 운영사인 ㈜우진패션비즈(대표 박석인)가 사실상 파산 수순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서울회생법원 제14부는 지난달 31일 ㈜우진패션비즈의 회생절차 폐지결정을 내렸다.

 

제14부는 “채무자는 채무자의 사업을 청산할 때의 가치가 채무자의 사업을 계속할 때의 가치보다 크다는 것이 명백하게 밝혀졌으므로 채무자 회생 및 파산에 관한 법률 제286조 제2항에 의거 회생절차를 폐지한다”고 주문했다.

 

앞서 우진패션비즈는 매각 주간사로 딜로이트안진회계법인을 선정하고 수차례 매각을 추진했다. 특히 당초 인수의향서를 제출한 3곳과 관심을 나타낸 2곳 등 총 5곳이 관심을 보였으나 본입찰에는 아무도 참여하지 않았다. 이는 경기상황에 대한 불확실성과 매각가격을 이유로 최종 참여를 포기한 것으로 풀이된다.

 

김성준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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