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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日 대표팀, 재활용 유니폼 입는다
아식스, 약 3만점 중고 의류 확보…폴리에스터 재활용
기사입력: 2019/02/07 [09:03]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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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도쿄 올림픽․패럴림픽의 일본 대표 선수단이 재활용 유니폼을 입는다.

일본을 대표하는 스포츠웨어 브랜드 아식스는 2020 도쿄 올림픽․패럴림픽의 일본 대표팀 유니폼을 재활용 섬유로 제작하는 ‘아식스 리본 웨어 프로젝트(Asics reborn Wear Project)’를 발표했다.

 

2020 도쿄 올림픽의 일본 올림픽 선수단과 패럴림픽 선수단의 공식 유니폼 공급업체인 아식스는 지난 1월 25일(현지시간) 선수와 관계자를 위한 용품과 유니폼을 재활용 섬유로 만들 것이라고 발표했다.

 

일본을 대표하는 스포츠웨어 브랜드 아식스의 재활용 섬유를 이용한 이번 계획은 2020년 도쿄 올림픽 대회를 환경친화적이며 지속 가능하게 만들기 위한 일본 정부의 광범위한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예를 들어 선수에게 수여하는 메달은 폐가전제품으로부터 추출한 금․은․동 메달으로 만들 예정이다.

 

아식스는 오는 5월 31일까지 폴리에스테르 섬유의 재료를 얻기 위해 일본 전역에서 약 3만점에 달하는 중고 스포츠 위류를 수집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후 섬유들을 합성소재로 변형시켜 새로운 장비를 생산한다.

 

아울러 재활용 의류 뿐 아니라 재활용된 PET 병과 그 밖의 다른 재활용 물질을 사용해 운동 선수들을 위한 스포츠 용품을 만들 계획이다. 장기적으로는 스포츠 의류와 신발을 생산하는 데 필요한 폴리에스테르를 공급하기 위해 재활용 재료 사용을 더욱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장유리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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