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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니텔, 신발 제조사 아티스 지분 양수
18.13% 지분율로 내년 3월말부터 최대주주
기사입력: 2018/12/03 [18:16]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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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모바일 플랫폼 및 콘텐츠 사업업체인 ㈜옴니텔(대표 김상우)은 신발제조판매업체인 ㈜아티스(대표 최무형)의 보통주 428만7373주(18.13%)를 162억2920만원에 양수하고 동시에 경영권을 넘기기로 협의했다. 양수금액은 아티스의 총자산대비 35.90% 규모다.

옴니텔은 3일 공시를 통해 “사업 다각화를 통한 신규 사업 진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철관․제조․도매업체인 대덕기연㈜(대표 최무형)외 최무형씨가 아티스 보유 보통주 18.13%를 옴니텔에게 양도함에 따라 내년 3월 29일 양수가 완료되면 옴니텔은 아티스의 새로운 최대주주이자 경영권을 행사하게 된다. 

 

옴니텔은 3일 양수계약과 함께 17억원의 계약금을 지급했으며, 내년 1월 25일 중도금 지급 후 주주총회 개최 당일 잔금을 치른다는 계획이다.

 

한편 대덕기연은 2010년 장내매입을 통해 아티스 지분 13.5%를 취득하며 최대주주에 올랐다. 이후 대덕기연과 대덕기연의 최무형 대표이사가 추가로 지분을 확4보하며 22.65%로 보유지분을 확대했다. 

 

아티스는 아동 및 성인용 신발제조전문업체로 2009년 당시 홍승원, 황병용 공동대표 간 횡령과 배임 등 고소로 갈등을 겪었으며, 불성실 공시 및 투자 경고 종목 지정, 적대적 M&A 시도 등으로 주식시장에서의 신뢰가 추락하는 등 경영정상화에 어려움을 겪은 바 있다.

 

김성준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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