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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 구미산단 내 생산동 3개 증설
경북․구미 1200억 투자…200명 고용창출 기대
기사입력: 2018/12/03 [17:01]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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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나이키와 나노소재 독점 공급계약으로 화제를 모았던 나노섬유 소재업체 ㈜레몬(대표 김효규)이 내년부터 1년간 구미국가산업단지 내 자사 공장에 1200억원을 투자하고, 생산동 3개를 추가로 증설키로 했다.

 

레몬과 경상북도, 구미시는 지난 3일 구미시청에서 나노 멤브레인 제조시설 건립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하고 3자간 협력을 약속했다.

 

레몬은 내년 3월부터 2020년 5월까지 구미 4공단 내 자사에 1200억원을 투자해 생산라인 3개 동을 증설하고 200여명을 신규고용하기로 했다. 레몬은 지난 5년간 500억원의 연구개발비를 투입해 나노 멤브레인 생산기술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나노 멤브레인에 사용된 섬유는 지름이 머리카락의 5백분의 1정도인 수십∼수백 나노미터다. 우수한 통기성과 완벽한 방수능력을 갖춘 차세대 소재로 아웃도어와 위생용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이 가능해 최첨단 산업군의 핵심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레몬 관계자는 “다양한 나노 관련 제품을 생산해 2021년 3천여억원의 매출이 기대된다”며 “국내외 나노 소재 시장과 관련 업계의 선두 주자로 입지를 굳히겠다”고 말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레몬이 나노 멤브레인 분야에서 구미 신규투자를 결정한 데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레몬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김성준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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