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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패션브랜드 매료시킨 대구 섬유원단
대경섬산련, 수주상담회 개최 및 마케팅 지원
기사입력: 2018/11/07 [12:10]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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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대구광역시 투자통상과가 주최하고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회장 이의열)가 주관하는 ‘2018 베트남 맞춤형 방문수주상담회’가 11월 13일~16까지 대구 섬유기업과 함께 베트남 주요시장인 호치민과 하노이 2개 도시의 현지 내수시장 패션의류 브랜드사를 방문하여 맞춤형 방문상담회를 개최한다. 

 

베트남은 최근 소득증가와 패션시장의 긍정적인 시장변화로 품질 좋은 한국 원단을 구하기 위해 베트남 패션 브랜드에서 섬유의 메카 도시인 대구를 끊임없이 방문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그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대구섬유기업들이 현지 시장개척에 직접 나섰다. 

 

처음으로 개최되는 현지 기업방문 맞춤형 상담회에는 한솔섬유, 자인, 모성텍스타일, 제이에이치에프엔티, 지레가시, 구일산업, 세양섬유, 필웰텍스 등 특화소재 개발로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춘 지역섬유기업 8개사가 참가하며, 앞으로도 베트남 섬유패션 시장수요에 적합한 수출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 

 

대구섬유산업연합회 이의열 회장은 “베트남 최고의 종합 SPA 로컬 브랜드의 쌍두마차로 불리는 라임오렌지(호치민)와 카니파(하노이)를 중심으로 HNOSS FASHION, ZENNIC, BELLA MODA 등 사전 매칭한 패션 브랜드를 직접 방문하여 오더 매칭 적중도를 높이고, 직거래형 수출 마케팅 활성화를 위한 베트남 시장 진출의 기틀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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