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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징, ‘부직포用 웹 공정 플랫폼’ 가동
2600만유로 투자해 ‘렌징 웹 테크로놀로지’ 적용
기사입력: 2018/09/14 [13:45]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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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오스트리아 렌징(Lenzing)의 새로운 시장 기회를 열어줄 지속가능한 부직포 제품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기술 플랫폼 ‘Lenzing Web Technology’를 개발했다. 2600만유로를 투자하고 수년간 연구개발을 거쳐 오스트리아 본사 내 1m 길이의 파일럿 시설 시운전도 성공적으로 마쳤다.

 

Lenzing Web Technology는 식물성 목재 펄프를 주원료로 100% 연속 라이오셀 필라멘트로 만든 흡수성 부직포를 생산하는 친환경 부직포 전용 웹 형성공정이다. 특히 하이드로 인탱글링 및 니들 펀칭과 같은 표준 비열기반 부직결합기술을 하나로 통합했다.

 

동 특허기술은 레이들 다운 공정 중에 필라멘트가 직물에 결합되는 독특한 셀프 본딩 메커니즘을 가능케 한다. 이는 100% 셀룰로오스 섬유를 사용하는 다른 부직포 기술보다 훨씬 다양한 질감과 드레이프성 및 치수안정성을 갖추어 다양한 제품과 분야에 적용이 가능하다. 또한 15gsm~80gsm의 기본 중량으로 제조되는 부직포는 생분해성과 깨끗함과 안전성을 인증 받고 있다.

 

렌징그룹 관리이사회 Stefan Doboczky 의장 겸 회장(사진)은 “부직포 부문이 현재 핵심사업의 30%를 차지하고 있지만 가치사슬 전반에 걸쳐 혁신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함으로써 강력한 성장을 추진할 방침이다. 렌징 웹 테크놀로지는 당사의 전략인 ‘sCore TEN’에 따라 특화된 제품에 초점을 맞춘 중요한 이정표”라고 강조했다. 

 

김성준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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