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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비엔날레로 날아간 코오롱과 효성
효성첨단소재 인테리어PU ‘스완카페트’ 후원
기사입력: 2018/09/13 [11:07]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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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코오롱 ‘래코드’․‘에피그램’ 참여작가와 콜라보상품 판매 

 

▲효성첨단소재(주) 인테리어PU가  제공한 스완카페트  

1995년 창설된 광주비엔날레는 아시아 최대 규모이자 세계 5대 비엔날레로 국제적 명성을 이어가고 있으며, 올해에는 총 43개국 165명의 작가들이 참여했다.

 

7일부터 11월 11일까지 열리는 이번 광주비엔날레에는 43개국 165명의 국내외 작가가 참여했다.‘제12회 광주비엔날레’에 코오롱과 효성이 나란히 모습을 드러냈다.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 패션브랜드는 참여 작가들과의 콜라보 상품 출시, 효성첨단소재는 행사장과 전시장 바닥에 깔리는 카페트를 후원하고 있다.

 

효성첨단소재(주) 인테리어PU는 ‘스완카페트’라는 자체 브랜드로 원사에서 완제품까지 생산설비를 갖춘 아시아 유일의 카페트 전문 업체다. 국내 시장 1위 점유율로 최고 품질은 물론 사탕수수를 원재료로 한 카페트를 전기차에 납품하는 친환경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에 후원한 롤 카페트는 이음새가 없고, 두껍고, 밀도가 높아 고급스러운 것이 특징이다. 보행감이 좋아 전시장 품격을 높이며 소음과 부유먼지 분산을 저감하는 효과가 탁월하다.

 

광주비엔날레 전시관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등 국내외 작가들의 현대미술 작품이 전시된 전시관 바닥에 활용되고 있다. 또 비디오가 상영되어 흡음 기능이 필요하거나 작품 특성상 구조물 설치에 카페트가 필요한 경우에도 약 682평 면적의 카페트를 제공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에피그램’과 업사이클링 브랜드 ‘래코드’가 광주비엔날레를 기념하는 콜라보레이션 상품 출시는 물론 현장에서 아트숍, 카페 오픈 등 다양한 브랜드 경험을 관람객들에게 선사하고 있다.

 

래코드는 광주비엔날레에 참가한 호주의 듀오 아티스트 그룹인 ‘우롱 솔로’(Wrong Solo)’와 콜라보레이션한 업사이클링 상품 총 6종을 제작, 현장에서 아트 숍을 운영하며 래코드의 가을/겨울 상품과 함께 판매한다. 콜라보 외에도 9월 8일과 10월 27일 총 4회 카시트 재고와 재고 원단을 업사이클링해 휴대용 반짇고리인 ‘소잉키트’를 만들어보는 시간을 준비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FnC 에피그램의 올모스트홈 카페  © TIN뉴스

에프그램도 참가 아티스트 그룹 ‘로와정’과 콜라보레이션한 티셔츠 2종과 가방 1종 등의 상품을 판매한다. 또 ‘올모스트홈 카페’(Almost Home café)도 운영한다.

 

올모스트홈 카페는 에피그램이 진행하는 공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고객 경험을 통해 에피그램의 감성을 면밀히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여기에서는 에피그램 상품은 물론 광주비엔날레를 기념한 기획상품도 선보인다.

 

코오롱FnC의 한경애 상무는“패션과 예술은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이라는 교집합을 통해 다양한 시너지를 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예술이 멀리 있다고 느끼는 고객이 있다면, 패션이 그 가교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번 광주비엔날레 현장에서의 래코드와 에피그램의 경험을 통해 예술이 그리 멀지 않음을, 패션이 단지 패션만은 아님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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