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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테이진, ‘Linen-like 폴리소재’ 개발
슬러브얀 이용한 요철구조 및 환편직 가능
기사입력: 2018/09/12 [10:40]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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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테이진이 아우터, 재킷, 바지, 블라우스에 적합한 자연스러운 외관을 자랑하는 새로운 린넨(아마) 라이크(Linen-like) 폴리에스터소재인 ‘Charel Lux™’(シャレールリュクス)’를 개발했다. 2019 F/W시즌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최근 천연소재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천연섬유 가격이 상승하고 있는 시점에서 기능성과 손쉬운 관리 및 비용 대비 성능이 결합된 합성소재가 주목받고 있다. 또 1980년대 복고풍 소재가 패션 트렌드로 주목받았던 린넨 소재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테이진이 개발한 Charel Lux™의 핵심은 원사의 가장 두꺼운 부분과 얇은 부분의 직경 차이가 약 1.5배다. 두께가 100㎜이상인 단면은 얇은 부분과 두꺼운 부분이 교대로 나타나는 슬러브 얀(Slub Yarn) 때문에 요철 모양을 띤다. 이러한 특구 구조 덕에 환편기로 편직하더라도 린넨의 느낌을 그대로 구현할 수 있다. 또 땀이 나더라도 피부에 잘 달라붙지 않고, 신축성도 뛰어나다.

 

또한 주름과 표백이 일어나지 쉬운 천연 린넨의 단점을 개선했다. 폴리에스터로 치수 안정성이 뛰어나 주름에 강하고 색상이 지속적으로 유지되어 백화 현상을 방지한다. 또 주름이 덜 가기 때문에 관리도 용이하다.

 

김성준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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