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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10번째 부부 고액기부자 탄생
㈜동원섬유산업 신성철․김난영 부부, 회원 가입
기사입력: 2018/08/07 [13:22]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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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직물 제조업체인 ㈜동원섬유산업 신성철 대표와 부인 김난영씨가 대구 아너소사이어티 10번째 부부 고액기부자의 주인공이 됐다. 

 

지난 7일 권영진 대구시장과 함인석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은 신성철 대표 부부에게 대구아너소사이어티 회원 119․120호 회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신 대표는 1992년 삼용연사를 창업해 현재 성서공단과 달성군 옥포에 공장을 운영하며 연 매출 200억원의 튼실한 회사로 키워냈다. 2003년부터는 직원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2008년 지역 초등학교 장학금 기탁, 공장 인근 소외된 이웃들에게 성금을 전달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신 대표는 “우리 부부의 나눔 실천이 나눔을 고민하고 있는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마중물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 대구에 더 많은 아너소사이어티 회원들이 탄생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너소사이어티(Honor Socity)’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사회지도층이 사회문제에 관심을 갖고 나눔운동에 참여해 ‘노블리스 오블리주’를 실천할 수 있도록 만든 개인 고액기부자들의 모임이다. 1억원 이상 기부 또는 약정(5년)할 경우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대구에서는 올해 8명의 회원이 가입해 120명의 회원이 있다.

 

김성준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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