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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스타일의 미래를 인테리어하다
메종&오브제 파리, 9월 7~11일 노르 빌뺑뜨에서 디자인 위크 기간 진행
기사입력: 2018/07/10 [16:19]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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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 2018 메종&오브제 파리가 9월 7~11일 노르 빌뺑뜨에서 파리 디자인 위크 기간 진행된다. © TIN뉴스

 

 

‘Virtuous’ 주제 인스피레이션 포럼 새로운 소비자 동향과 주요 테마 제시

래미 피슐러 올해의 디자이너 선정, 라이징 탤런트 어워즈는 ‘LEBANON’

 

라이프스타일 및 인테리어디자인 전문가들을 위한 2018 메종&오브제 파리 9월 전시회가 파리 전역에서 진행되는 파리 디자인 위크 기간(9월 6~15일)에 맞춰 오는 9월 7~11일까지 파리 노르 빌뺑뜨 전시장에서 열린다.

 

메종&오브제 파리의 주요 행사로 1년에 두 번, 시장에 영향을 주고 미래를 구축하는 산업 간 추세에 대해 조명하는 인스피레이션 포럼(Inspirations Forum)에서는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을 통해 분석한 새로운 소비자 동향과 주요 테마를 제시한다.

 

▲ 2018 메종&오브제 파리 9월 전시장 안내도     © TIN뉴스

 

올 9월 전시부터는 전시장 개편에 따라 메종관과 오브제관 사이의 교차지점에 위치한 5A 홈 입구로 인스피레이션 포럼을 이전시켜 방문객들이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인스피레이션 공간(Inspirations Space) 및 북카페(Bookshop-Cafe)에서는 글로벌 트렌드 예측기관 넬리 로디(NellyRodi)사가 이번 시즌 ‘Virtuous’ 테마에 대해 선보이며, 디자인 산업에 종사하는 주요 인물들의 다양한 관점과 통찰력을 담고 있는 인스피레이션 북을 통해 ‘Virtuous’에 대해 좀 더 자세하게 살펴볼 수 있다.

 

▲ 메종&오브제 파리 방문객들은 인스피레이션 북을 통해 ‘Virtuous’에 대해 살펴볼 수 있다.     © TIN뉴스

  

‘Virtuous’의 출발점은 무엇인가?  

 

메종&오브제는 이번 전시를 통해 일상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혼란이 너무 커져 이제는 모든 것을 바꿔야 하는 상황에 직면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또한 일상화 되어버린 과도한 자극을 끝내기 위해 대체 성장 및 소비자 관행을 위한 선순환적이면서도 윤리적이고 혁신적인 솔루션 같은 새로운 규칙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인간과 자연을 존중하면서 천연자원을 절약하고, 지식을 후세에 전해 예고된 진부화에 맞서 싸우는 이 모든 것들은 바로 21세기의 과제이자 쉽게 간과할 수 없는 사회적 문제이기도 하다. 메종&오브제는 이러한 선순환을 장려함으로써 궁극적으로는 스스로에게 유익한 새로운 동력을 창출하고자 한다. 

 

M&O - film VIRTUOUS from MAISON&OBJET on Vimeo.

  

소비자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소비자들이 점차 현명한 소비를 하면서 제품에 대한 관심은 소비자 구매의 결정적 요인인 동시에 제품을 변화시키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 이들은 자신의 구매에 숙고하고 있으며, 대체 할 수 있는 상품과, 현명한 소비 방식이 있다는 것을 깨닫고 있다.

 

브랜드들은 소비자가 더 이상 수동적으로 행동하지 않는다는 점을 잘 알고 있으며, 소비자들 또한 제조사는 누구인지, 어떤 원료로 제품이 만들어졌는지 같은 제품에 대한 상세 정보를 기대하고 있다.

 

▲ ‘Virtuous’는 감각, 유용성 개념을 과소평가하는 접근 방식에 대해 문제를 제기한다.     © TIN뉴스

 

방문객에게 보내는 메시지는 무엇인가?  

 

‘Virtuous’는 감각, 유용성 개념을 과소평가하는 접근 방식에 대해 문제를 제기한다. 새로운 시대의 소비자들은 이러한 것에 더 이상 망설이지 않으며 모험을 하고 휩쓸리는 과정에 대해 이해하고 스토리의 일부가 되기를 원한다. 이러한 변화는 도덕적이며 매혹적인 컨셉이 인테리어 산업에 들어 설 수 있는 확실한 여지를 제공하기도 한다.

 

▲ 2018 메종&오브제 파리 9월 ‘올해의 디자이너’ 래미 피슐러(RAMY FISCHLER)     © TIN뉴스

  

‘올해의 디자이너’ 래미 피슐러(RAMY FISCHLER)  

 

매년 1월과 9월에 개최되는 메종&오브제 파리는 매 전시마다 전 세계의 산업&인테리어 디자인 분야에서 가장 뛰어난 인물 중 한명을 선정하는데 2018년 9월에는 래미 피슐러(Ramy Fischler)를 올해의 디자이너로 선정했다. 

 

래미 피슐러는 프랑스 파리의 국립 산업디자인 학교(ENSCI-Les Ateliers)에서 디자인을 전공했으며 2004년 졸업 후 프랑스 디자이너 패트릭 주앙(Patrick Jouin)과 함께 일을 하며 디자인의 모든 표현을 탐구하는데 열중했다.

 

2011년 자신의 스튜디오를 설립하면서 공간이나 제품디자인의 외관에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기능의 가치에 중점을 둔 자신만의 접근 방식을 통해 사용자의 행동을 예상하고, 프로젝트의 이유와 용도를 정의하며, 작품이 효과적으로 표현될 수 있는 환경을 시각화하는 모든 과정을 개발했다. 

 

Ramy Fischler, Designer of the Year - MAISON&OBJET Septembre 2018 from MAISON&OBJET on Vimeo.

 

래미 피슐러에게 디자인은 합리적이어야 한다  

 

그는 영화를 통해 작품에 대한 영감을 얻으며, 감독이 영화를 만드는 것처럼 디자인을 연구한다. 픽션과 콜라보는 그에게 아주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데 개인 주택이나 식당 같은 인테리어 디자인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가구도 디자인한다.

 

또한 그는 분야 간 경계를 넘나드는 하이브리드 오브제들을 작업한다. 연구 분야에서, 이미지와 영화를 연결하는 ‘L' Image Eclaire’라는 프로젝트와 함께, 프랑스 국립 영상학교 르프레누아(Le Fresnoy)의 교수로 재직 중에 있다.

 

▲  유명 이탈리아 쉐프 마시모 보투라와 파리의 리펙트리오(Refettorio) 레스토랑  © TIN뉴스

  

REFETTORIO x PARIS x 9' from SOCIAL ANIMALS on Vimeo.

 

래미 피슐러의 최근 프로젝트 중 하나는 파리의 리펙트리오(Refettorio) 레스토랑이다. 이 식당은 노숙자 및 난민들을 위한 곳으로, 유명 이탈리아 쉐프 마시모 보투라(Massimo Bottura)로부터 시작되었으며 마들렌 성당의 지하 예배당에 위치하고 있다. 

 

다가오는 메종&오브제 파리 9월 전시회에서, 래미 피슐러의 다양한 스튜디오 활동과 프로젝트를 방문객에게 비전적이면서도 총체적인 방식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 2018 메종&오브제 파리 9월 RISING TALENTS AWARDS ‘LEBANON’     © TIN뉴스

 

라이징 탤런트 어워즈(RISING TALENTS AWARDS) ‘LEBANON’ 

 

지난 1월 전시회에서 큰 성공을 거둔 라이징 탤런트 어워즈는 메종&오브제 파리의 주요 행사로 자리 잡았다. 라이징 탤런트 어워즈는 젊은 디자이너들이 그들의 작품을 세계적인 전문가들에게 선보일 수 있는 중요한 무대 역할을 한다.

 

영국과 이탈리아에 이어, 2018 메종&오브제 파리 9월 전시회에서는 레바논의 재능을 소개한다. 메종&오브제 파리는 창의력이 넘치는 나라 레바논을 이번 전시회 주인공 국가로 선정함으로 동유럽과 서유럽 사이의 간극을 메울 뿐 아니라, 창의력의 경계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라비 케이로우즈(Rabih Kayrouz)의 후원 하에 이뤄졌는데 라비 케이로우즈의 패션 라벨은 레바논 스타일이 세계적 인기를 끄는데 수년간 크게 기여한 바 있다.

 

▲ 2018 메종&오브제 파리 9월 RISING TALENTS AWARDS - STUDIO CARAMEL     © TIN뉴스

 

STUDIO CARAMEL  

Karl Chucri와 Rami Boushdid는 베이루트의 레바논 예술학교에서 인테리어디자인을 전공하며 만나게 된다. 이후, 레바논에서 다시 만나 2016년에 ‘스튜디오 카라멜’을 설립했다. 그들이 다양한 건축회사에서 쌓은 경험은 가구디자인에 대한 접근 방식에 영향을 주었다. 종종 특정 상황에 맞는 디자인을 하기도 하지만, ‘공간을 채우는’ 제품의 기능에 있어서는 결코 타협하지 않는다.

 

▲ 2018 메종&오브제 파리 9월 RISING TALENTS AWARDS - PAOLA SAKR     © TIN뉴스

 

PAOLA SAKR  

Paola Sakr는 2016년 레바논 예술학교에서 제품디자인 학위를 취득한 공식 디자이너이다. 실제로, 그녀의 표현은 사진에서 예술에 이르기까지 훨씬 광범위한 분야를 포괄한다. 이러한 다방면적 창작 능력은 혁신과 호기심에 대한 그녀의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었다. 어떤 의미에서 그녀의 접근 방식은 제품 설계 원래의 기능과 일치한다. 특정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찾거나, (그녀의 표현에 따르면) ‘세계와의 협력’을 확립하는 것이다.

 

▲ 2018 메종&오브제 파리 9월 RISING TALENTS AWARDS - CARLA BAZ     © TIN뉴스

 

CARLA BAZ  

Carla Baz는 파리의 사립 디자인학교 ESAG Penninghen에서 공부를 시작했다. 2010년, 럭셔리 산업제품 디자인 학위를 스위스 로잔 예술학교(ECAL)에서 취득하기까지, 가구 디자이너 페르난도 캄파냐(Fernando Campana), 산업 디자이너 로낭 부홈렉(Ronan Bouroullec)을 포함한 많은 디자이너를 만났다.

 

런던에서 그녀는 Zaha Hadid Architects에서 근무하게 된다. 그 후, 버버리와 비비안 웨스트우드에서의 경험을 통해 패션을 연상케 하는 우아한 가구를 제작하여 2013년 세계적인 미술재단 보고시앙(Boghossian) 재단에서 디자인상을 수상하게 되면서 솔로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 2018 메종&오브제 파리 9월 RISING TALENTS AWARDS - ANASTASIA NYSTEN     © TIN뉴스

 

ANASTASIA NYSTEN  

캐나다 오타와에서 핀란드의 아버지와 레바논의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Anastasia Nysten은 핀란드, 프랑스, 레바논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그녀는 레바논 예술학교에서 산업디자인 학위를 취득하고 Karen Chekerdjian 곁에서 경력을 쌓기 시작했다. 런던에서 3년 간 Michael Anastassiades와 함께 일한 뒤, 2015년에 자신의 스튜디오를 설립했다.

 

현재 베이루트와 두바이에서 작업하며 가구와 인테리어디자인을 통해 다문화 배경을 표현한다. 그녀의 최신 프로젝트는 곧 헬싱키에서 공개 될 예정이며 Troll 의자는 2017년 첫 번째 베이루트 디자인 페어에서 Talent Award를 수상했다. 이 작품은 스칸디나비아의 편안함과 대담한 디자인을 결합했다.

 

▲ 2018 메종&오브제 파리 9월 RISING TALENTS AWARDS - MARC DIBEH     © TIN뉴스

 

MARC DIBEH  

Marc Dibeh는 파리 발드센 국립 건축학교를 졸업한 뒤, 레바논 예술학교에서 제품디자인 석사 과정을 밟기 위해 베이루트로 돌아갔다. Marc Baroud 곁에서 3년간 일한 뒤, 2009년에 스튜디오를 설립했다. 두 사람은 지금도 정기적으로 Dibeh의 와이어 시리즈를 함께 작업하고 있다. 이 작품으로 두 사람은 2013년 디자인 마이애미에 초청받았다.

 

최근에는 하우스 오브 투데이 디자인 비엔날레(House of Today's Design Biennial)에서 ‘Jungle Protocol’이라는 제목의 전시회를 통해 정글에서 평화로운 안식처를 불러일으키는 매우 아름다운 등나무 우산 시스템(Somewhere Under the Leaves)을 만들었다. 그는 이러한 모든 아이디어들을 자신 만의 문체로 일관되게 구현한다.

 

▲ 2018 메종&오브제 파리 9월 RISING TALENTS AWARDS - CARLO MASSOUD     © TIN뉴스

 

CARLO MASSOUD  

Carlo Massoud는 레바논 예술 학교와 로잔 예술대학(ECAL)을 졸업한 뒤, 뉴욕에서 일을 시작하게 된다. Nasser Nakib Architect에서 고급 주거 프로젝트를 위한 맞춤식 가구디자인을 감독했다. 그는 2014년, Carwan Gallery에서 Dolls 프로젝트를 선보이며 개인 커리어를 쌓기 시작한다. 그가 지닌 예술적 접근 방식의 특징은 기능적 설계와 설치 미술 사이에서 변화를 거듭하며 사회적이고 정치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다는 점이다.

 

메종&오브제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메종&오브제 홈페이지(www.maison-objet.com)를 침조하거나 한국 공식 사무국 GLI CONSULTING(대표 조귀용 / 담당 신인애)으로 전화(070-4337-6954) 또는 이메일(ishin@gliconsulting.com)로 문의하면 된다.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2018 MAISON&OBJET SEPT

 

▲ 2018 MAISON&OBJET SEPT     © TIN뉴스

 

▲ 2018 MAISON&OBJET SEPT     © TIN뉴스

 

DESIGNER OF THE YEAR - RAMY FISCHLER

 

▲ 2018 MAISON&OBJET SEPT DESIGNER OF THE YEAR - RAMY FISCHLER     © TIN뉴스

 

▲ 2018 MAISON&OBJET SEPT DESIGNER OF THE YEAR - RAMY FISCHLER     © TIN뉴스

 

▲ 2018 MAISON&OBJET SEPT DESIGNER OF THE YEAR - RAMY FISCHLER     © TIN뉴스

 

▲ 2018 MAISON&OBJET SEPT DESIGNER OF THE YEAR - RAMY FISCHLER     © TIN뉴스

 

▲ 2018 MAISON&OBJET SEPT DESIGNER OF THE YEAR - RAMY FISCHLER     © TIN뉴스

 

▲ 2018 MAISON&OBJET SEPT DESIGNER OF THE YEAR - RAMY FISCHLER     © TIN뉴스

 

▲ 2018 MAISON&OBJET SEPT DESIGNER OF THE YEAR - RAMY FISCHLER     © TI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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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MAISON&OBJET SEPT DESIGNER OF THE YEAR - RAMY FISCHLER     © TI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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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MAISON&OBJET SEPT DESIGNER OF THE YEAR - RAMY FISCHLER     © TI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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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ING TALENT AWARDS LEBANON 

 

STUDIO CARAMEL 

 

▲ 2018 MAISON&OBJET SEPT RISING TALENT AWARDS - STUDIO CARAMEL     © TIN뉴스

 

▲ 2018 MAISON&OBJET SEPT RISING TALENT AWARDS - STUDIO CARAMEL     ©TIN뉴스

 

▲ 2018 MAISON&OBJET SEPT RISING TALENT AWARDS - STUDIO CARAMEL     © TIN뉴스

 

▲ 2018 MAISON&OBJET SEPT RISING TALENT AWARDS - STUDIO CARAMEL     © TI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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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OLA SAKR

 

▲ 2018 MAISON&OBJET SEPT RISING TALENT AWARDS - PAOLA SAKR     © TIN뉴스

 

▲ 2018 MAISON&OBJET SEPT RISING TALENT AWARDS - PAOLA SAKR     © TIN뉴스

 

▲ 2018 MAISON&OBJET SEPT RISING TALENT AWARDS - PAOLA SAKR     © TIN뉴스

 

▲ 2018 MAISON&OBJET SEPT RISING TALENT AWARDS - PAOLA SAKR     © TIN뉴스

 

▲ 2018 MAISON&OBJET SEPT RISING TALENT AWARDS - PAOLA SAKR     © TI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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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A BAZ

 

▲ 2018 MAISON&OBJET SEPT RISING TALENT AWARDS - CARLA BAZ     © TIN뉴스

  

▲ 2018 MAISON&OBJET SEPT RISING TALENT AWARDS - CARLA BAZ     © TI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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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MAISON&OBJET SEPT RISING TALENT AWARDS - CARLA BAZ     © TIN뉴스

 

▲ 2018 MAISON&OBJET SEPT RISING TALENT AWARDS - CARLA BAZ     © TI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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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STASIA NYSTEN

 

▲ 2018 MAISON&OBJET SEPT RISING TALENT AWARDS - ANASTASIA NYSTEN     © TI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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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MAISON&OBJET SEPT RISING TALENT AWARDS - ANASTASIA NYSTEN     © TI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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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 DIBEH
 

▲ 2018 MAISON&OBJET SEPT RISING TALENT AWARDS - MARC DIBEH     © TI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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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O MASSOUD

 

▲ 2018 MAISON&OBJET SEPT RISING TALENT AWARDS - CARLO MASSOUD     © TI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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