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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 전시 ‘인디브랜드페어’ 최대 규모 개최
6월20~21일 학여울역 SETEC서 200개 브랜드 참가
기사입력: 2018/06/01 [15:27]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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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B2B 전시회이자 핫 브랜드의 등용문 ‘인디브랜드페어’가 오는 6월 20일부터 21일 양일간 학여울역 SETEC에서 개최된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패션협회(회장 한준석)와 패션인사이트 공동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인디브랜드페어에는 역대 최고의 경쟁률을 뚫은 200개의 의류패션잡화 브랜드들(여성복 87개, 남성복 31개, 패션잡화 82개_가방, 슈즈, 액세서리 등)이 대거 참가한다.

 

특히 백화점, 편집샵, 온·오프라인 유통업체 등 패션업계에서 활동 중인 전문가들의 심사를 통해 올해 참가 업체 200개사(여성복 87개, 남성복 31개, 패션잡화 82개_가방, 슈즈, 액세서리 등)를 최종 선정했다. 참가 자격은 런칭 7년 미만의 크리에이티브한 감성과 상품력이 돋보이는 디자이너 브랜드가 대상이다.

 

올해 콘셉트는 ‘시즌리스’(Seasonless)다. 패션협회 측은 “기존 참여 브랜드 외에도 많은 신규 브랜드가 참가해 참관 바이어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런칭 7년 미만의 신진 브랜드 중에는 디자인력은 물론 서울패션위크 및 해외 전시회 참가 이력자도 있어 관심과 기대가 높다”고 덧붙였다.

 

이번 인디브랜드페어의 전시 규모가 커지면서 다양한 개별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강조하고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기를 희망하는 브랜드를 위한 7개의 독립부스도 마련된다. 또 공동부스에는 18개 브랜드가 쇼룸 형태로 운영되며,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 확대를 위해 서울쇼룸, 레이틀리 등 세일즈랩 전문가가 상주해 상담을 지원한다.

 

이외에도 양일간 총 36개 브랜드의 조인트 패션쇼와 세미나 등 다양한 콘텐츠가 추가되어 참가 브랜드와 참관 바이어의 전시 경험 만족도를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세미나에는 ▲글로벌 브랜드 육성을 위한 무신사 미래 전략(무신사) ▲트렌디한 드라마를 활용한 한국패션의 글로벌 비즈 성공전략(스튜디오 드레곤) 순으로 진행돼 이커머스 플랫폼, 엔터테인먼트 산업과의 동반성장을 통한 글로벌 패션 브랜드로서의 성장전략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또한 참관 바이어 대상 선호 브랜드 투표를 통해 사후 홍보 마케팅을 지원하고 해당 브랜드를 투표한 바이어에게도 소정의 선물을 증정할 계획이다.

 

2018 인디브랜드페어(Indie Brand Fair)에 참관을 희망하는 바이어 및 패션업체 또는 협업을 희망하는 타 업종 관계자들은 온라인으로 사전등록을 할 수 있다. 참관 신청 및 행사 세부일정은 인디브랜드페어 홈페이지(www.indiebrandfair.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 한국패션협회 사업 1부 박영수 부장, 유인숙 주임 (Tel 02-460-8354/8366)

 

장유리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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