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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형지, 까스텔바작 연말 상장 추진
상장 주관사 선정 및 기업공개 약정
기사입력: 2018/05/16 [14:32]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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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 (사진 좌)까스텔바작 백배순 대표와 형지 최병오 회장이 기업공개 성공적인 추진을 기원하는 약정식을 체결했다.     


패션그룹형지(주)(회장 최병오)의 패션브랜드 까스텔바작이 증시 상장에 앞서 올해 말 기업공개(IPO)를 진행한다. 형지는 지난 11일 역삼동 본사에서 최병호 회장을 비롯해 백배순 까스텔바작 대표 및 임직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IPO 성공을 기원하는 임직원 약정식을 가졌다.

약정식에서 성공적인 IPO 기원과 함께 임직원 동기 부여를 위해 성과급 지급도 약속했다.

 

형지 측은 까스텔바작이 이르면 올해 말이나 늦어도 내년에 상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다만 코스피나 코스닥 시장 중 어디에 상장할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최병호 회장은 “까스텔바작은 패션그룹형지의 신성장동력이 될 브랜드로 국내 시장에서 다양한 복종과 아이템으로 성공하는 것은 물론 아시아, 유럽 등 해외 무대에서 글로벌 형지라는 새로운 역사를 함께 써나가자”고 당부했다.

 

형지는 2016년 프랑스 디자이너 브랜드 까스텔바작을 인수했으며, 올해부터 패션, 액세서리 등 사업 부문을 하나의 브랜드로 통합해 라이프스타일 등 다양한 사업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까스텔바작의 상장 주관사로는 NH투자증권이 선정됐다. 현재 그룹 계열사 중 형지I&C가 코스닥시장에, 형지엘리트가 코스피에 각각 상장되어 있다.

 

김성준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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