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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사진으로 인체모양을 10초 만에 디지털화
홍콩 폴리테크닉대학, ‘지능형 3D 인간 모델링시스템’ 개발
기사입력: 2018/05/15 [14:03]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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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폴리테크닉대학(Polytechnic University)은 컴퓨터그래픽과 비전 기술을 통합해 지능적인 3D 인간 모델링시스템을 개발했다.

 

이 시스템은 5~10초 이내에 전신 사진 2장으로 인체의 모양과 크기를 디지털 방식으로 정확하게 구현한다.

 

폴리테크닉대학 직물의류연구소 부교수인 Zhu Shuaiyin 박사의 연구에 따르면 혁신 기술로 임의의 동적 포즈로 맞춤형 모델을 5~10초 내에 자동으로 만들 수 있다. 특히 스캔 기반, 이미지 기반 및 예제 기반을 포함한 자동 형상 모델링 및 동적 포즈 변형을 달성하기위한 기존의 방법에는 한계가 있다. 우선 가격이 비싸고 부피가 크고 정확성도 떨어진다.

 

하지만 폴리테크닉대학이 개발한 시스템은 3D 모양을 재구성하고 팔 길이, 어깨 기울기뿐만 아니라 가슴, 허리, 엉덩이, 허벅지, 무릎, 종아리 및 목의 둘레를 포함해 인체의 다른 부위에 대한 50가지 이상의 크기를 측정하고 측정값을 데이터화할 수 있다.

 

꽉 죄거나 느슨한 옷의 수치상의 불일치는 각각 1cm와 2cm 미만으로 패션 응용 의류 산업의 특정 요구 사항을 충족시키고 신체 검사와 비교할 만큼의 정확도를 자랑한다.

 

인체 모델을 디지털화하는데 4가지 방법이 사용됐다. 정면 및 측면 뷰 2D 이미지에서 긴장된 옷의 신체 부위를 감지해 3D 모델로 구현한다. 신체 프로필이 커버되는 입력 이미지에 기초하여 피사체의 속옷 프로파일을 예측하는 단계에서는 배경에서 인체 이미지를 분할하기 위해 고도의 첨단학습 기술을 적용했다. 

 

또 1만개 이상의 인간 스캔 모델을 토대로 대형 데이터 세트를 사용해 로컬 3D 모양 기능을 분석하고 옷 아래 신체 프로필을 예측하는 빅 데이터 분석이 가능하다.

 

장웅순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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