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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원섬유․다원텍스타일, 양주에 새 둥지
888㎡ 지상 2층 신사옥 준공…사무실과 원단창고
기사입력: 2018/05/14 [12:55]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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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섭 대표 “지역․국가섬유발전에 기여할 터”

 

▲ (사진 좌) 다원섬유 정태섭 대표(부)와 다원텍스타일 정성원 대표(자)/신사옥 내 원단실     © TIN뉴스


섬유원단 전문 컨버터 ㈜다원섬유(대표 정태섭)와 ㈜다원텍스타일(대표 정성원)이 종로에서 경기도 양주시 만송동 479-4에 신사옥 완공 후 이전을 마무리했다. 다원섬유는 지난 11일 한국섬유산업연합회, 경기섬유산업연합회 등 섬유유관 단체 및 주요 협력업체 대표들을 초청한 가운데 이전식을 갖고 본격적인 가동을 알렸다.

 

정태섭 대표는 인사말에서 “오늘의 준공식은 다원섬유가 잘 해서 됐다기보다는 경기섬유산업연합회 등 섬유유관단체, 협력업체 대표, 직원들이 모든 분들이 도와주신 결과라고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양주시 지역 경제 발전과 크게는 한국 섬유산업 발전에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사옥은 연면적 1,651㎡,  건축면적 888㎡에 2층 사무실과 1층 원단창고(1․2층) 등 지상 2층 규모다. 지난해 11월 착공해 올해 3월말 완공됐다. 당초 예정보다 3개월을 앞당겼다.

 

▲5월 10일 다원섬유, 다원텍스트일 신사옥 준공 및 이전식에서 기념 커팅을 하고 있는 정대표 및 참석자  © TIN뉴스

 

이번 신사옥 이전에 대해 정태섭 대표는 “본사가 양주로 이전했지만 상시 원단창고에 출고 가능한 원단들이 상시 적재되어 있고, 아울러 60개 협력사들과 손발을 맞추고 있기 때문에 원단 공급에는 아무런 지장이 없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섬유 컨버터인 다원섬유는 원사, 편직, 염색공장 등 60개 협력사와 20년 이상 거래를 유지해오고 있다. 업종 특성상 출고가 가능한 현물(원단)을 상시 비축해놓고 있다. 특히 그 시기에 유행하는 원단을 비축하되 3배 이상을 확보하고 해야 하기 때문에 협력사들과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이 관건이다.

 

과거에는 원단이 곧 자산이었던 시절, 재고라는 개념이 없었지만 요즘은 패션 주기가 빨라지면서 납품 시기를 놓치면 곧 재고로 남는다.

 

이전식에 참석한 양주시 김유연 기업지원과장은 “굴지의 섬유 업체가 양주시에 새롭게 터전을 마련했다는 점에 감사를 드리고, 앞으로 섬유경제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시는 기업지원과 내 섬유특화산업을 총괄하는 섬유패션팀을 주축으로 35만 평 규모의 섬유특화단지인 은남일반산업단지 내 기업 유치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김 기업지원과장은 “대기․수질오염 환경 문제로 인해 개별기업 입주가 사실상 어려워지고 있다. 따라서 섬유전용단지인 은남일반산업단지 내 많은 섬유기업들의 입주를 유도하고 지원에도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김성준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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