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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면화협회 ‘COTTON DAY 2018’ 개최
6월 12일 ‘What’s New in CottonTM?’ 주제 200여명 참석
기사입력: 2018/05/14 [09:37]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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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  6월 12일 오전 10시 30분 Four Season 호텔 3층에서 미국면화협회 ‘COTTON DAY 2018’ 개최   © TIN뉴스

 

 

섬유 및 원단 제조, 판매자 등 참석하는 비즈니스 교류의 장

면의 혁신기술 소개, 코튼 원단 전시 및 상담 프로그램 진행

 

 

미국면화협회(Cotton Council International)가 ‘코튼데이 2018(COTTON DAY 2018)’ 행사를 오는 6월 12일 오전 10시 30분 Four Season 호텔 3층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한다. 

 

코튼 유에스에이(COTTON USA)의 글로벌 마케팅 행사인 ‘코튼데이’는 미국면화협회에서 미국 면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면제품의 수요를 촉진하기 위해 매년 한국을 비롯한 일본, 대만, 태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중국 등 아시아 각국에서 개최하는 행사다. 

 

올해 17회째를 맞는 ‘코튼데이’는 ‘What’s New in CottonTM?’을 테마로 열린다. 미국면화협회(Cotton Council International)의 테드 슈나이더(Ted Schneider) 사장과 김준 대한방직협회 회장 등이 연사로 출연하며, 섬유 및 원단 제조자, 판매자 등 면화와 연관 비즈니스의 관계자 2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일 예정이다.

 

▲ 지난해 코튼데이 행사에 앞서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열린 ‘COTTON USA Sustainability’ 세미나     © TIN뉴스

 

특히 올해 코튼데이는 연사들의 다양한 발표를 통해 미국 면화 농부들의 지구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농업 혁신 및 실질적인 첨단농업기술을 소개하면서 면화의 혁신기술과 새로운 트렌드 등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비즈니스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우선 미국면화협회 총이사인 브루스 애덜리(Bruce Atherley)가 전 세계 소비자들의 섬유 소비와 코튼의 성장 가능성, 미국 면화의 혁신적인 변화에 대해 소개한다. 이어 테드 슈나이더(Ted Schneider) 미국면화협회 사장이 ‘혁신 농법과 지속가능성을 추구하는 면화 생산자’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며, 김준 대한방직협회장이 ‘미국 면화와 품질 좋은 한국 방적의 경쟁력’을 주제로 전체 원면 수입국 중 우위를 차지하는 미국면을 지속적으로 방적하고 있는 한국 면방사의 미래 경쟁력에 대한 제안하는 시간을 가진다.

 

또, 로저 길마틴(Roger Gilmartin) 미국면화협회 고문의 ‘원사의 원면 함유가 니트 원단 퀄리티와 가먼트 원가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발표 후, 마지막으로 중국과 동아시아 지역의 미국 면화 수출 프로그램을 총괄하는 카린 말스트롬(Karin Malmstrom) 이사가 COTTON USA가 새롭게 시도하는 코튼의 혁신인 ‘What’s New in CottonTM?‘과 관련해 진행되고 있는 세계적인 혁신 기술과 새로운 트렌드를 함께 소개하며 미국 면화의 지속가능성과 혁신성을 알릴 예정이다.

 

▲  코튼데이 2017 행사에서 클릭커를 활용해 즉석에서 질문하고 바로 설문조사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 TIN뉴스

  

행사 중에는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한 개념 있는 소비 형태에 대한 섬유업계 관계자들의 직접적인 의견도 들어보는 즉석 설문조사도 진행한다. 

 

당일 현장에 모인 국내외 바이어들이 세계적인 퀄리티의 한국 면방사의 새로운 원단을 소싱할 수 있도록 COTTON USA에서 인증하는 새로운 코튼함유원단의 전시와 상담도 이루어진다. 

 

미국면화협회 관계자는 “이번 ‘코튼데이 2018’은 비즈니스 측면에 집중해, 섬유와 원단 제조업자 및 판매업자들에게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있는 텍스타일 시장을 공략하는데 도움이 될만한 새로운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코튼데이가 업계 관계자들이 한 곳에서 모여 정보를 공유하고 교류할 수 있는 비즈니스 장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미국면화협회는 COTTON USA 트레이드마크를 통하여 미국산 원면 및 미국산 원면으로 만든 면사 및 면직물, 의류 및 침장용품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는 활동을 하는 비영리 기구이다. 전 세계의 50여개의 국가에서 미국산 면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수요를 촉진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  미국면화협회 다양한 친환경 농법을 소개하는 “Look Closer at the People of COTTON USA” 캠페인  © TIN뉴스

 

올해는 “Look Closer at the People of COTTON USA”라는 새로운 캠페인을 통해 미국의 면화 농부들의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해 실시하고 있는 다양한 친환경 농법을 소개하면서 미국 면화의 우수성과 혁신성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코튼데이는 미국면화협회에서 미국 면화의 우수성과 면제품의 수요촉진을 위해 한국을 비롯한 동아시아, 동남아시아 및 중국에서 개최되는 행사이다. 한국에서는 지난 2002년 처음 개최돼 올해로 17회째 진행되고 있으며 최고의 섬유, 코튼의 수요를 창출하기 위한 대표적인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매년 패셔너블 맘투비 패션쇼, 코튼 컨템포러리, 코튼 USA 쇼케이스, COTTON USA 25, Field of Cotton Field of Denim 데님 콜렉션 패션쇼, Cotton Milk Cotton Sugar 시어서커의 세계 등을 주제로 선보이며 코튼의 다양한 모습과 COTTON USA의 우수성을 소비자에게 홍보해 오고 있다.

 

한편, 지난 2002년부터 시행해 코튼데이에서 시상과 수상작을 전시해 온 ‘코튼 T-셔츠 프린트 디자인 콘테스트’는 올해부터는 시행하지 않는다.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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