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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앤펑, Sewbot 도입…자동화제조라인 구축
리앤펑, 美 소프트오토메이션과 전략 파트너십 체결
기사입력: 2018/05/10 [14:02]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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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앤펑(Li&Fung))이 가정용품, 신발 및 의류산업에서 제조 자동화 도입을 위해 미국의 로봇자동화 봉제기술 선두기업인 스프트웨어 오토메이션(Softwear Automation)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리앤펑의 공급자 네트워크와 소프트웨어 오토메이션의 자율봉제작업라인을 활용해 의류섬유제품을 완벽한 디지털 제조 공급망으로 구축한다는 목표다. 

 

우선 티셔츠의 공급망에 초점을 맞추고 이후 다른 제품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

소프트웨어 오토메이션의 디지털 티셔츠 Sewbot 작업라인은 자율적이며 단일 작업자가 필요하며 매 22초마다 한 번의 완전한 티셔츠가 생산된다. 수동 재봉보다 두 배 이상 빠르다.

 

리앤펑은 자동화 생산라인 도입을 통해 생산부분의 디지털화 및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엔지니어 및 기술자들에게 새로운 고용기회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다.

 

이번 파트너십은 리앤펑이 추진 중인 3개년 계획(2017~2019년)에 속도, 혁신, 디지털화로 업데이트하는 동시에 미래 공급망을 창출하겠다는 목표 실현에 동력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소프트웨어 오토메이션 Palaniswamy Rajan 회장은 “이전보다 더 빠르고 독특한 것을 찾는 소비자의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 리앤펑과 함께 우리의 혁신적인 Sewbot은 온 디맨드(On-demand) 제조에 필요한 속도를 가능케 한다”고 강조했다.

 

장웅순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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