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선택과집중
World Market
연령․소득으로 본 美 의류리테일시장 변화
주요 쇼핑객 45세 미만, 아마존, 타겟, T.J.Maxx 선호
기사입력: 2018/05/08 [09:42]  최종편집: TIN 뉴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TIN뉴스

주요 백화점 쇼핑객 대부분 45~60세 중년층

 

Coresight Research가 미국 최대 의류 판매점에서 쇼핑객들의 주요 인구 통계 특성을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 지난해 1년 동안 의류 또는 신발을 구입한 1,564명의 미국 성인을 대상으로 올해 1월에 실시한 온라인 설문 조사결과다.

 

▲     © TIN뉴스

 

‘미국 의류 쇼핑객 인구 통계’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의류 또는 신발을 구매한 곳은 단연 월마트가 41.8%로 가장 높았다. 아마존과 타겟, 콜스가 37.4%와 37.3%, 32.9%로 뒤를 이었다. 반면 메이시스와 노스트롬은 24.0%와 12.2%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는 전형적인 백화점 쇼핑객은 일반 의류 쇼핑객보다 연령대가 높고 (소득면에서)풍족하기 때문에 주요 쇼핑객은 중년(45~60세)로 가장 높다. 백화점 중 Kohl's는 연령별로 가장 큰 차이를 보였다. 18~29세가 45~60세 연령대보다 백화점에서 의류를 구매할 가능성이 적다는 이야기다. Macy's는 연령대에 따라 타 경쟁업체보다도 일관성 있는 호소력을 가지고 있다.

 

▲     © TIN뉴스

 

의류리테일의 최상위 계층 중 45세 미만의 젊은 소비자들은 아마존, 타겟, T.J.Maxx로 모여 들고 있다. 타겟의 인기는 30~44세 연령대에서 급격히 감소했다. T.J.Maxx는 18~29세 연령대 중 가장 높은 쇼핑객 침투율을 보인 주요 소매점 중 유일했다.

 

반면 월마트는 모든 연령대의 의류에 대해 상대적으로 보급률이 높았다.

대신 평균 의류 소핑객은 일반적인 의류 쇼핑객보다 훨씬 적었다. 젊은 고객층이 아직 최대 수입에 도달하지 않았기 때문인데, H&M의 평균 쇼핑객도 이와 유사했다.

GAP의 경우 평균 쇼핑객은 45세 이하로 상대적으로 젊었다. 

 

▲     © TIN뉴스

 

소비자의 소득 측면에서는 T.J.Maxx의 경우 소득이 10만~19만9999달러인 소득자 사이에서 정점을 이루었다. 예를 들어 2만5000~4만9999달러 소득을 가진 소비자의 42%와 15만~17만4999달러 소득의 소비자 43%가 타겟의 의류 또는 신발을 구매했다. T.J.Maxx는 중간 소득자와 높은 소득자 사이에 높은 보급률을 보였다. 

 

장유리 기자 tinnews@tinnews.co.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광고
포토뉴스
아웃도어는 아재패션 이제는 No
1/8
주간베스트 TO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