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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감지, ‘노인용 압박성 기능의류’ 개발
물리치료학과 박규남 교수 특허와 융합해 공동 연구
기사입력: 2018/04/15 [22:54]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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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학교 산학협력단과 기능성 스포츠웨어 전문업체 ㈜감지가 노인성 질환 관절 해소를 위한 기능의류 개발에 손을 잡았다. 전주대학교와 감지는 지난 13일 산학협력협약을 체결하고 공동 연구개발 및 협력을 약속했다.

 

㈜감지는 2008년 설립된 기능성 스포츠웨어 개발 및 제조업체로 세계 최초로 실리콘 압착 테이핑 기어를 개발하여 새로운 장르의 기능성 스포츠웨어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이번 산학협력 체결로 노인 무릎관절 질환을 연구하는 전주대학교 물리치료학과 박규남 교수의 연구와 특허를 융합하여 노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압박성 기능 의류를 연구․개발할 계획이다.

 

전주대학교는 2017년 지역혁신지원단을 재구성하여 전라북도 지역혁신에 이바지하고 있는 지역의 거점대학으로서 활동을 활발히 전개해나가고 있다. 감지 또한 실리콘 압착 테이핑 기어 출시를 통해 유소년 선수 및 장애인 선수들에게 부상방지 및 경기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의료분야 전문의와 MOU를 통하여 지속적으로 의료기기 제품으로 인정받는 실리콘 압착 테이핑 제품의 전문 분야를 넓혀가고 있다.

 

이번 산학협력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역량을 집결시키고, 활발한 교류 및 연구개발을 통하여 전라북도를 포함한 전국 고령인구의 무릎 등 관절질환 해소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준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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