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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상역(주), 2조원 달성 무산…1위 수성
매출 전년대비 6.2% 증가한 1조7224억원
기사입력: 2018/04/10 [17:30]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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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상역(주)(대표 하정수)가 지난해 1조7223억5275만원의 매출을 달성했으나 2조원 달성에는 못 미쳤다. 2016년 매출 1조9263억4523만원으로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감소세다.

 

원화강세, 미국 등의 주요 의류벤더 침체 등의 요인에도 불구하고 전년대비 6.21% 매출이 증가했으며, 매출 1위 자리를 유지했다.(한세실업 1조7112억3345만원, 한솔섬유 1조2908억8751만원)

 

지난 6일 공시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영업이익은 410억8605만원으로 전년대비 44.01% 감소했다. 앞서 한세실업(-30.72%)과 한솔섬유(-60.9%)도 나란히 영업이익이 감소했다. 영업이익률도 2.39%로 전년대비 2.14%포인트 하락했다. 또한 환율변동에 따른 외화환산손실액이 전년대비 39.8% 증가했다.

 

김성준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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