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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원단·의류 디자인 개발 돕는다
디자인 컨설팅부터 트렌드 반영한 샘플제작까지 원스톱 지원
기사입력: 2018/04/06 [00:56]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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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올해 120개의 도내 섬유기업을 대상으로 원단 및 의류 디자인 개발 등 다각적인 지원을 추진한다. 사진은 ‘경기 니트 콜라보레이션 패션쇼’ 현장 모습.  © TIN뉴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2018년 원단 및 의류 디자인 개발 지원사업’을 공고하고, 사업에 참여할 섬유 관련 중소기업 모집에 나섰다.

 

이 사업은 도내 섬유원단 제조 중소기업의 디자인 컨설팅부터 트렌드를 반영한 샘플제작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해 디자인 능력 향상과 마케팅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올해는 총 120개사를 지원할 계획하며 지원내용은 의류 디자인, 텍스타일 디자인, 웹디자인실 운영, 디자인트렌드 제공, 상설 쇼룸 운영 등이다.

 

선정된 기업에게 150만원 한도에서 의상 샘플 제작비용을 지원하고, 프린트 및 홈퍼니싱 등의 텍스타일 디자인 개발도 업체당 10건 내외에서 무상 지원된다.

 

양주(경기북부권역)와 성남(경기남부권역)에 위치한 디자인실에서 전문 디자이너를 통해 디자인 트렌드 조사부터 소재 선별, 기업 맞춤형 디자인 개발까지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경기도는 지난 3년간 이 사업을 통해 총 319개사(2,120건)의 의류 및 텍스타일 디자인 개발을 지원해 약 220억 원에 달하는 매출 증대 효과를 냈다.

 

경기도내 본사 또는 공장이 소재한 섬유 관련 중소기업이 대상이며, 신청방법은 경기텍스타일마케팅센터 홈페이지(www.gtc-world.or.kr)를 참고해 매월 1일부터 10일까지 접수가 가능하다.

 

정선구 도 특화산업과장은 “소재 및 디자인 콘셉트 컨설팅부터 트렌드를 반영한 샘플제작까지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는 맞춤형 사업인 만큼, 도내 섬유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지원내용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섬유사업팀(☎031-850-3671· 경기북부권역)이나 한국실버패션디자인연구소(☎02-2038-0250· 경기남부권역)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2018년 원단 및 의류 디자인 개발 지원사업’을 공고하고, 사업에 참여할 섬유 관련 중소기업 모집에 나섰다.     © TI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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