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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0일부터 화평법 자료작성프로그램 배포
환경부, 기업대상 화평법 이행 지원 확대 및 설명회 개최
기사입력: 2018/04/05 [11:03]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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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4월 20일부터 환경부가 화학물질의 인체 위해성 자료 작성 지원 프로그램인 ’케이-케사르(이하 K-CHESAR)’를 화학물질 취급 기업들에게 무료로 배포한다. 지원 프로그램은 ‘화평법·화관법 도움센터(www.chemnavi.or.kr)’와 ‘화학물질정보처리시스템(kreachportal.me.go.kr)’을 통해 배포된다.

 

환경부는 기업들이 제출한 위해성 자료를 활용하여 화학물질이 인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 필요 시 허가·제한·금지물질 등으로 지정하여 엄격히 관리하고 있다. 하지만 위해성 자료는 화학물질의 용도별 노출 시나리오, 노출 평가 등 다소 전문적인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어, 기업들이 이를 직접 작성하는 것에 대해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이에 따라, 환경부는 유럽연합의 ‘위해성 자료 작성 지원프로그램(EU CHESAR)’을 참고하여 한국형 위해성 자료 작성 지원프로그램인 ‘K-CHESAR’를 개발했다.

 

‘K-CHESAR’는 화학물질의 국내 사용 실태 등 우리 실정을 반영하여 화학물질이 우리 국민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보다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사용자 친화적인 환경을 구축하여 프로그램 사용만으로 위해성 자료 작성 및 보고서 출력이 되도록 하는 등 사용 기업들의 편의를 높였다.

 

환경부는 화학물질관리협회를 통해 4월 중 서울과 지방에서 해당 기업들을 대상으로 ‘K-CHESAR’ 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김성준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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