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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패션전문 동대문 도매상가, 영종도 이전
(주)디오트 1800개 브랜드, 미단시티 굿몰 입점 확정
기사입력: 2018/04/03 [21:41]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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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종도 내 미단시티 굿몰     © TIN뉴스


국내 대표 패션 도매업체인 동대문 (주)디오트(대표 이정일, THEOT)의 1800여 브랜드가 인천 영종도 내 미단시티 굿몰에 입점을 확정했다.

 

동대문 디오트는 13개 층 1,800여개의 개인브랜드에서 하루 1,000여 스타일, 월간 약 30,000 스타일의 신제품을 쏟아내는 국내 최대의 패션전문 도매상가다. 국내 여성 패션 온라인쇼핑몰에서 판매되고 있는 제품의 약 70~80%를 공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미단시티 굿몰은 총 4개동, 지하 2층~지상 5층, 상업시설 1781실, 오피스텔 168실, 면세점 209실, 주차대수 940대로 구성된다. 오피스텔은 대부분 계약이 완료돼 현재 상가만 분양 중이다. 시공 예정사는 대우건설이며 시행사는 ㈜굿몰, 자금관리는 ㈜하나자산신탁에서 맡는다.

 

굿몰에는 동대문 디오트의 1,800개 브랜드가 1개 동에 입점되고 면세점이 1동 3, 4, 5층에 위치할 예정이며 전문메디컬센터와 전문 유아의류 브랜드, 악세서리 외 오피스텔 동, 푸드코트 등, 총 4개동이 들어선다.

 

동대문 디오트의 1800여 대규모 브랜드가 굿몰 입점을 확정한 데는 영종도와 굿몰의 미래가치가 높게 평가됐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영종도 내 복합리조트가 본격 운영되는 2020년에는 약 300만 명의 외국인 관광객 유치, 약 8조원의 관광수입 효과와 더불어 향후 20년간 88만 명의 직간접 고용유발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예측했다.

 

인천공항 제1 터미널에서 10분 거리에 있는 영종도는 환승객들이 쇼핑과 카지노, 의료 등의 서비스를 받기에 최적의 장소다. 특히 정부의 환승관광 무비자 입국제도를 통해 인천공항에서 환승하는 여행객들은 최고 120시간 동안 체류할 수 있어 굿몰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미단시티 굿몰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120여 개국의 바이어가 끊이지 않는 특화된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사단법인 디오트상인연합회에서 직접 운영 관리하며, 미단시티 굿몰의 분양가는 중도금 50%(무이자), 1억5천만원대부터 책정됐다.

 

강남 홍보관은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하고 인천 홍보관은 인천시 남동구 소래역로에 자리잡고 있다.

 

장유리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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