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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봉제 폐원단을 열에너지 原으로
3월부터 봉제 원단 조각 재활용 사업 추진
기사입력: 2018/03/05 [16:17]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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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금천구는 봉제원단 폐기물 감량과 자원순환을 위해 ‘봉제 원단 조각 재활용 사업’을 3월부터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구는 생활 폐기물로 분류돼 매립되는 봉제원단 조각을 재질별로 분리 배출한다. 분리․배출한 조각을 소각해 열에너지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양주시에 위치한 처리업체와 운송 문제를 구 자체 인력을 활용해 해결하기로 합의하고, 지난달 21일 봉제원단 조각 처리 협약을 체결했다.

 

봉제원단 재활용 사업을 통해 관내 원단 봉제공장에서 발생하는 일평균 8톤, 연 2500톤 가량 봉제원단 조각을 재활용하면 열에너지로 전환시킬 수 있다. 

 

정재근 청소행정과장은 “버려지던 봉제원단 조각을 재활용하면 우리 구에서 배출되는 생활폐기물을 10%이상 줄일 수 있다”며 “앞으로도 쓰레기 감량을 위한 새로운 사업을 적극 발굴해 깨끗하고 쾌적한 금천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성준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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