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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월염색단지,안산시와 백연저감 시설 개선
2020년까지 160억원…114개사 노후와 방지시설 지원
기사입력: 2018/02/28 [14:33]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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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2일 조합 정기총회에서 (사진좌)반월염색조합 이병학 이사장과 제종훈 안산시장이 반월염색단지 백연저감 개선사업 협약식을 체결했다.     © TIN뉴스


2월 21일 안산시와 백연저감 시설 협약 체결

 

안산시가 반월염색단지 백연저감을 위한 방지시설 개선사업에 나선다.

지난 21일 반월염색사업협동조합 대강당에서 열린 ‘2018년도 제 31기 정기총회’에서 안산시 제종

길 시장과 이병학 반월염색사업협동조합 이사장은 ‘반월염색단지 백연저감 개선사업 협약식’을 체

결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약속했다.

 

이번 방지시설 개선사업은 시화지구 대기개선특별대책 로드맵 사업의 일환이다. 염색단지 백연저감을 위한 방지시설 개선을 통해 주거지역 악취 저감과 효율적인 염색단지 의 환경을 개선하겠다는 취지다.

 

업체마다 방지시설(세정식 흡수탑)을 가동 중이나 유증기화된 폐오일 제거 및 백연저감에 한계가 있어 보다 효과적인 방지시설 적용으로 환경개선이 시급한 상황.

 

이번 개선사업은 2018년부터 2020년까지 3개년으로 단계별로 추진된다.

1차년도(2018년)30개소 대상 40억원, 2차년도(2019년) 42개소 대상 60억원, 3차년도(2020년) 42개소 대상 60억원이 지원된다. 3년간 반월염색단지 내 114개소 환경방지시설 개선에 총 160억원의 사업비(200억원 중 안산 80%, 시흥 20%)가 투입된다.

 

1차년도(2018년 3월~12월)인 올해에는 대상은 30개소 환경방지시설로, 40억원이 투입된다. 방지시설 노후화 정도 와 백연 다량 발생 사업장을 우선 선정해 1개소당 2억원, 지원보조금 70%(1400만원 이내)를 지원한다.

 

다만 개선비용은 설치 여건 및 방지시설 방식에 따라 변경 적용된다.

우선 기존 방지시설(스크러버)을 백연제거 검증시설로 개선한다. 개선사업 추진 방법은 조달청 입찰 방식으로 보조사업자가 지방계약법령에 따라 직접 계약을 추진할 수 있다. 특히 원활한 개선사업을 위해 보조사업 대표가 역할 수행을 위해 안산시와 반월염색사업협동조합이 협약을 체결했다.

 

3월부터 개선사업 보조금 지원사업 공고 및 신청 접수 후 4월 보조금 지원 심의 및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어 5월 개선사업 조달청 입찰 의뢰하면 오는 12월 1차년도 개선사업이 마무리된다.

 

김성준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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