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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럴, 161억여원 투자금 유치나선 까닭
시설투자․R&D․운영자금․해외시장진출 자금
기사입력: 2018/02/08 [16:53]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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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럴의 메인 모델인 재경과 NS윤지     © TIN뉴스


국내 1위 래쉬가드 등 워터스포츠웨어 전문업체 배럴(BARREL)이 2월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화장품 및 실내 수영복 시장 진출 등 신규 사업 전개를 위한 투자금 유치에 나섰다. ㈜배럴(대표 서종환․이상훈)은 160억7825만원의 자금 확보를 위해 모집가액 9500원씩, 보통주 171만주의 매출 증권을 발행했다.

 

◆ 시설투자(50억원) 

매출이 지속적으로 증가되고 있으며 그에 따라 물류창고의 확대가 필요한 상황이다. 아울러, 증권신고서 작성일 현재 직영매장 3곳을 운영하고 있는데 상황을 고려하여 직영매장에 대한 투자도 고려하고 있다. 이에 임대물류창고나 임대매장에 대한 임차보증금 목적의 투자 비용이 필요한 상황.

 

또한, 당사는 핵심역량 강화를 위해 연구 개발, 디자인 인력을 보강하고 자사몰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E-Business 인력을 충원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인원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아울러, 연구개발 및 디자인 기능의 강화를 위해서는 내실 있는 샘플실이 요구되며 이에 관련 시설의 확충도 필요한 상황. 또한, 온라인몰의 경우 다양한 설정이 가능한 화보촬영 공간이 절실한 상황으로 현재 임대사무실은 동 기능을 확보하기에 원활하지 아니하며 보다 목적 적합한 사무 및 작업 공간이 필요한 바, 이에 임차보증금 등의 목적으로 공모 자금의 일부를 활용할 계획이다.

 

◆ 운영자금(54억7825만원) 

- 2018~2019년 매출 및 생산 증대 위한 운영자금 확보

2018년에 중국 및 동남아 시장 진출이 가시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그에 맞추어 공모자금의 일부를 운용자금으로 확보하고자 한다. 중국시장 진출을 위해서 제품의 구색을 보다 다양화 하고 일정 규모 이상의 물량 확보가 필요할 것인 바, 시장 상황을 고려하면서 생산 계획을 세우겠지만 생산 물량의 확대가 예상되고 있다. 아울러, 애슬레저웨어 시장의 성장세가 뚜렷해 질 것으로 예상되는 바 이에 대한 제품 라인의 보강 그리고 생산 확대를 위해 운영자금이 필요한 상황이다.

 

◆ 해외시장 개척(40억원) 중국과 동남아시아시장 각각 20억원

- 중국시장 진출

오는 9월부터 내년 12월까지 중국 현지 파트너사와 조인트벤처를 설립하여 중국 현지에서 유통 추진하고 단계적으로 현지 생산 기반 마련 목적, 조인트 벤처에 대한 지분 투자를 고려하고 있다. 현지 유통망 확중 및 마케팅 비용 목적으로 단계적으로 자금 집행 예정이다.

 

-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

오는 9월부터 내년 12월까지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위해 여러 방안을 모색 중에 있으며 이와 관련하여 각 지역별로 마케팅 및 직영플래그십 매장 오픈 등의 목적으로 투자하고자 한다.

국내 서핑특구인 양양지역에 서핑체험장을 운영하는 바와 같이 동남아 지역에 체험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며, 관련한 인건비, 임대료 등의 제반 비용을 마케팅 목적으로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 (사진 좌) 배럴의 이상훈, 서종환 공동 대표     © TIN뉴스

 

◆ 신규사업 투자(6억원)

- 화장품 신규사업 진출을 위한 인력 및 마케팅 비용

배럴 브랜드 이미지를 활용하여 화장품 사업으로 브랜드를 확장하고자 한다. 당사의 브랜드가 가지고 스토리와 이미지에 맞는 제품 라인을 단계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여름과 여행, 스포츠를 컨셉트로 하면서 당사가 가지고 있는 브랜드의 화려한 컬러감을 기반으로 하는 색조화장품이나 워터 프루프(water proof) 및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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